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이 정장은 제가 취업준비 할 때 큰맘먹고 엄청 비싸게 주고 산 정장입니다. 그 이후로도 이렇게 비싼 옷은 사본 적이 없어요. 그때는 무리해서라도 좋은 옷을 사면, 좋은 회사에 갈 수 있을거란 생각에 큰 돈을 썼던것 같아요. 덕분인지 몇 번 면접을 안보고 합격해서 꿈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에는 캐주얼을 입어야 하는 회사라 10번도 안입고 장농에 고이 모셔놓다가 기증합니다! 돌이켜보면 취업은 잘하고 못하고가 아니라 서로 잘 맞는 회사를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초조하더라도 내 안의 무기를 잘 꺼내놓다보면 잘 맞는 회사는 반드시 찾아지더라고요. 저뿐만 아니라 제 주변 친구들도 모두 그랬으니 믿어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좋은 곳에 다다르길 기원합니다!


/마케터

2021년 12월 22일
기증자 김*니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의 취준과 사회생활을 함께 했었던 정장을 기증합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애착이 가던 옷이였어요. 비싼 정장도 아니었지만, 아마 제가 고생하고 추웠던 취준을 함께 보내서 아닐까 싶어요. 취준이라는 기간이 사실 심적 부담도 있고, 경제적 부담도 있는 시기잖아요. 저도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면 누군가의 작은 위로와 도움이 크게 다가와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정장을 기부하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행운과 이루고자 하시는 목표도 꼭 달성하시리라 믿고 응원합니다. 취준생분들! 화이팅!!


/중앙일보, 데이터분석

2021년 12월 17일
기증자 김*현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치마까지 찾아서 다행히 한벌을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이 옷을 입고 금융권 면접(은행, 금융공기업)에서 한번도 떨어진 적이 없어요~ 부디 좋은 기운 받아서 어려운 시기에 합격하시길 바래요!!


/한국거래소

2021년 12월 29일
기증자 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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