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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제가 사회에 첫 발을 내딛던 그 순간을 함께했던 정장을 보냅니다. 취업하고 한동안 입을 일이 없었습니다. 헌데 어느센가 제게 인생의 두번째 직장, 기회가 오게 되면서 첫 직장을 떠나오며 그 때 같이 했던 정장을 이렇게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제법 살(?)도 많이 찌고 대학교를 막 졸업했던 그 풋풋(?)했던 때의 제 모습과는 많이 달라졌지요. 저와 여러번 취업문을 두드렸었던 추억 깊은 제 첫 정장입니다. 제 정장을 입고 하시고자 하는 일, 또는 원하는 직장에 당당히 들어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건승을 빕니다! 혹여 다른 분께 맞을지도 몰라 여분의 와이셔츠와 바지도 기증하오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엔지니어, 제조업

2021년 11월 30일
기증자 최*언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올해 앞자리가 3자로 바뀐 30살 이라고 합니다^^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약 3년 넘게 바다를 누비는 해운업계에 종사했습니다. 제 인생에 있어서 처음 이 정장을 입던 게 15년도에 첫 취직을 하고 신채 교육을 받았을 때인데 처음 입어봐서 낯설기도 했었던 것 같네요! 직업 특성상 바다에서 근무를 하여 정장을 입을 일이 없었지만 첫 취업의 의미가 큰 정장인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운 좋게 다른 회사에 이직을 성공해서 면접 때 제 첫 정장이 작아져서 입지 못했지만 다른 취준생분들께서 꼭 제 정장을 입고 면접에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가 시작된지 2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뉴스에서는 확진자가 늘어난다는 소식과 변이 코로나가 생겨나고 있다고 해요ㅠㅠ 코로나로 모두 힘들지만 힘내서 원하시는 직장에 합격하길 기원합니다!


/선박교통관제사, 해양경찰청 일반직 소속

2021년 11월 29일
기증자 이*석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항상 마음속으로 응원 할게요.


/건설회사 재직중

2021년 12월 1일
기증자 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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