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열린옷장에서 정장을 대여하고 면접을 봐서 합격했었습니다. 지금 기증하는 옷은 대학생 때 구매하고 지금은 몸집이 커져서 입지 못하게 되었네요. 취업 준비를 하는 많은 분들에게 제가 기증한 의류가 행운의 상징이 되었으면 합니다.

2

0201년 10월 18일
기증자 안*호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현재는 주부이지만 예전에 직장 다니던 시절 멋드러지게 입고 활동하던 옷입니다. 저도 청년 시절에 옷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행사나 정장을 입어야 할 날에 곤란했던 기억들이 있습니다. 옷장에 모셔두기보다 필요한 곳에 가서 필요한, 가치있는 옷이 되길 바라며 보냅니다. 멋지게 빛날 젊은이들의 앞날을 응원하며 옷을 보냅니다.



/주부

2021년 10월 26일
기증자 서*우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학창시절부터 열심히 공부해서 창창한 앞날만 그리며 살았는데, 내 뜻과 생각과는 달리 때로는 계획대로 되지 않고. 특히 취업 부분. 그리고 원하는 대학원, 연구소 진학 또는 취업도 잘 안되기도 하더라구요. 병역 해결을 위해 대체복무제도(전문연구요원) 준비했었는데 낙방하던 것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참 자신감도 떨어지고 우울했던것 같아요. 여러곳 면접 보면서 그래도 점점 면접하는 법도 깨닫게 되고, 준비도 더 하게 되면서 결국에는 취업 및 연구원 생활 하게 되었네요. 복무 마치고 다른 직장에서 다른 일도 해보고 싶어 새로이 취업 및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살도 찌고 결혼도 하고 더이상 젊은 시절 입던 옷을 못입게 되었지만 그 젊은 날의 기억을 담아 보냅니다. 와이프도 취업때 입던 옷, 원하던 학교 및 직장 갈때 입었던 옷이라 좋은 기운을 받아 행복한 결과 있길 바랍니다.


/다림 바이오텍 품질관리 책임자

2021년 10월 24일
기증자 박*건
arrow-left arrow-right
arrow-left 이전 다음 arrow-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