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어떤 분이 이 옷을 입고 원하던 회사 면접을 보러 가고 가슴 설레면서 떨리고 하겠죠. 저는 환갑이 지난 엄마인데요... 우리 아들이 잘 입고 좋은 추억이 있는 양복입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지금 입기 딱인것 같아요. 이 옷 입고 좋은 소식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멋진 하루가 되기를 바라면서 행복하세요. 당신의 첫 발걸음을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주부

2021년 10월 21일
기증자 김*희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어린 시절, 그리고 사회 초년생일 때 나도 한번쯤 기회가 주어진다면 해외에서 근무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살다보니, 정말 어느순간 제가 해외에서 근무를 하고 있더라구요. 이 옷들은 제가 해외에서 근무할 때 즐겨입던 재킷입니다. 이 재킷을 입고 여러분이 생각했던것, 마음먹었던것, 모두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해외생활의 희노애락이 담겨있는 이 재킷을 여러분들께 보내드립니다. 예쁘게 그리고 멋있게 입으세요.


/호텔신라

2021년 10월 21일
기증자 방선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졸업식과 면접을 함께 했던 정장을 보내는 입니다. 썰매장에서 알바해서 처음 산 비싼 정장 얼마전 친구 결혼식에 입으려고 꺼내서 입어보고 튀어나온 제 배를 보고 기증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장 덕분인지 취업도 잘 되고 지금은 기분 좋게 좋은 사람들과 일하고 있습니다. 평소 정장을 입을 일이 없어 필요하신 분들이 입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저도 취업이 처음에는 잘 안돼 어려운 시기가 있었는데요, 한순간 일이 풀리더라구요. 이 정장을 입으시는 모든 분들께 좋은 미래가 있기를 바랍니다.


/청소년지도사

2021년 10월 18일
기증자 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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