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회사다닐 때 입었던 옷입니다. 몸이 커서 지금은 못입지만, 사이즈 큰 정장이 필요한 분께 잘 활용하셨으면 좋겠네요. 면접 잘 보시길!

2021년 10월 23일
기증자 천봉훈/마케팅

2021년 10월 26일

천*훈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옷장에서 하염 없이 걸려있던 저의 첫 정장에게 새 생명을 불어넣어주려고 합니다. 이 옷은 제 첫 면접에서 첫 합격을 선물해줬던 행운의 옷입니다. 정장을 입어본 적 없어 어색했던 저에겐 이 옷을 입고 면접장까지 가는 일이 참 무거웠던 적도 있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당당하고 즐겁게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취업준비에 공부하랴, 알바하랴 바쁜 모든 취준생 여러분들도 이 행운의 기운이 전해져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동봉한 옷은 와이프가 신입 시절, 다른 사람의 경사를 축하할 때 입었던 옷입니다. 이 옷을 입으실 여러분에게 행운과 축하를 미리 전합니다. :)

2021년 10월 13일
기증자 두현/민정
공무원/IT

2021년 10월 22일

서*정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옷장 정리를 하다 이제는 입지 않게 된 남편의 정장을 챙겨 보냅니다. 저는 입사 때부터 정장을 입지 않아도 되었지만, 은행원인 남편은 늘 정장 차림으로 출근했었는데요, 이제는 은행에서도 정장을 입도록 강요하지 않는 시대가 되었네요 :) 저도 남편도 회사 생활 10년을 다 채워가는데 취업을 준비하던 그 때 '우리 세대가 정말 어려운 것 같다'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요즘 후배님들을 보니 더 어려워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포기하지만 않으면 내 자리는 어디엔가 꼭 마련되어 있다는 겁니다. 너무 조급할 필요도 없어요. 20대는 너~무 젊고 30대도 정말정말 젊답니다. 2번 오지 않을 그 시간에 정장이 도움 되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2021년 10월 11일
기증자 김용민
/은행

2021년 10월 22일

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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