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저의 두 번째 기부네요. 제가 사회 초년생 때 자주 입던 옷들입니다. 당시에는 외국계 전략회사에 다녀서 정장 입을 일이 많았는데, 커리어도 쌓이고, 이직 후 조직 분위기가 바뀌다 보니 정장 입을 일이 없어 정말 필요한 분들이 잘 입어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기부를 합니다. 취준생 시절 이 많은 사무실에 왜 내 자리가 없는지 답답한 마음으로 지냈던 것 같아요. 그러나 용기를 잃지 않고 맞는 옷을 찾다보니 삶에도 일에도 자신감이 생깁니다. 제가 입던 옷이 여러분의 진정한 옷을 찾는데 날개가 되면 좋겠네요! 화이팅입니다. :)

2021년 10월 26일
기증자 황지연
/카카오 자회사, 전략

2021년 10월 4일

황*연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 옷을 누가 입으실지 모르겠지만 좋은 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이 옷은 저희 누나 결혼식 때 제 생애 처음으로 구입한 정장인데, 구직 기간이 길어진 사이 몸이 비대해져 못 입게 되는 바람에 면접 일주일 전에 열린옷장을 통해 다른 정장을 해여하였습니다. 어차피 못 입을 옷을 팔거나 버리는 것보다는 열린옷장을 통해 정장을 기증하신 분에 대한 감사함에 보답하고자 저 또한 이렇게 정장을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이 옷이 대여하실 분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도,
몸도,
건강하세요!

2021년 9월 24일
기증자 오세준
/관공서

2021년 10월 4일

오*준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이 옷을 입고 많은 기쁜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논문심사 통과소식과 취업 합격 소식을 함께한 옷입니다. 이 옷을 입으시는 분에게도 좋은 일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이 옷을 입으시는 분의 꿈과 목표를 응원합니다.

2021년 9월 25일
기증자 주현규
/연구직

2021년 10월 4일

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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