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밥벌이 6년 차 전자기술 엔지니어입니다. 저의 취준기간은 정말 배고프고 불안했어요. 아무것도 되지 못할 것같은 불안감과 슬픔이 스스로를 계속 위축시켰던 것 같아요. 겸손하지만 합리적인 자신감 없이는 성공할 수도, 행복할 수도 없다는 말이 있어요. 대여자님이 제 정장과 함께 저의 용기와 자신감도 함께 빌려가시길 바라요. 제가 이렇게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건, 힘들 때 주변으로부터 받은 따뜻함 때문인 것 같아요. 대여자님도, 이 따뜻함을 기억하고 나중에 다른 누군가에게 나눠줄 수 있기를 바라요. 대여자님의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

2021년 9월 27일
기증자 이상준
/서울 교통 공사

2021년 10월 4일

이*준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어느덧 10년차 직장인이 된 이가은이라고 합니다. 직장생활은 10년차이지만 이직 횟수가 많아 누구보다 취업준비하는 여러분들의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저도 얼마전에 이직에 성공했거든요!^^). 처음 면접 봤을 때가 생각나네요. 잔뜩 주눅들어서 준비했던 말을 다 하지 못하고 나왔던 기억이... 그리고 있었던 탈락, 불합격 이런 쓰린 기억들... 자기 길을 찾아가다보면 꼭 좋은 날이 있을거예요! 그리고 이 옷 입으시는 분 꼭 잘 될거예요~ 제가 포장하면서 열심히 기도했거든요! 저는 사내에서 교육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낸 옷들은 저와 함께 강의 현장에 있어주었던 옷들이에요. 중요한 강의, 교육을 열심히 준비하고 깔끔하고 정돈된 모습으로 청충분들앞에 섰을 때 함께해주었던.. 행복한 기억이 많은 옷이랍니다. 이 옷을 입으시는 분께서 저처럼 행복한 기억을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면접 꼭 합격하시고 그 면접을 통해 저처럼 사랑하는 일 꼭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대박나세요!

2021년 9월 14일
기증자 이가은/CJ 프레시웨이

2021년 9월 30일

이*은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이 옷은 제 첫 입사때 받은 선물입니다. 그 일이 벌써 6년 전이네요. 그 전에 저는 제 인생에 거듭된 실패들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하고 싶은 일, 배우고 싶었던 것들이 연속해서 실패하며 아주 큰 절망에 갖혀 살았어요. 입사 때 받은 선물이라지만 많이 입지는 않았어요. 직종이 복장자유이던 회사라서요. 하지만 자신감이 필요할 때 큰 행운이 필요할 때 자신의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 싶을 때마다 입던 옷입니다. 저에겐 행운의 상징과도 같은 이 옷을 다시 한 번 용기와 자신감이 필요하신 분에게 보냅니다. "ALL IS WELL" 힘내세요!! 당신의 반짝반짝 빛나는 앞날을 응원합니다!

2021년 9월 14일
기증자 이종혁/서비스업

2021년 9월 30일

이*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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