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사회생활 12년차 접어든 직장인 입니다. 지금 막 기증상자에 정장을 담고 기증 이야기를 쓰려고 하니 저의 취준생 때 기억들이 떠오릅니다. 좋은 대학교를 나오지도 못했고, 공백기도 있었기에 제 자신과의 싸움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한 순간에 마음이 무너지고 어디로 숨어버리고 싶은 생각 수없이 들었습니다. 그럴 때일수록 포기하지 마시고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세요!! 자신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르는 취준생분들!!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빛나는 분들입니다♡ 저의 정장을 입는 모든 분들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기 간절하게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2021년 6월 1일
기증자 전미진/공기업

2021년 6월 9일

전*진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8년 차 직장인 조은선입니다. 오랫동안 옷장에 걸려 있던 제 면접정장을 보내기로 하고 이 편지를 쓰면서 처음 취업 준비를 하던 그때를 되돌아보았습니다. 계속되는 탈락과 반복되는 이력서 제출로 자신감은 바닥을 치고 잠에 들려다가도 막막한 내밀에 숨이 막히는 듯하여 펑펑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그때는 시켜만 주면 뭐든지 다 잘할 수 있다는 간절함만 남아 겨우 버텼던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은 누구보다 나를 인정해 주고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주는 좋은 회사에 근무하고 있답니다. 이 옷을 입으시는 분께서도 부디 '나'를 알아봐 주고 '나'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좋은 회사에 합격하시기를 바라며 때로는 힘들고 막막하더라고 '나만 그런 것은 아니다. 모두 같은 길을 걷고 있고 혹은 거쳐갔다'라고 생각하며 힘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어디선가 응원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잊지 마세요. 화이팅입니다!

2021년 5월 31일
기증자 조은선 / 인사, 인재육성

2021년 6월 7일

조*선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기증한 정장을 입고 취업에 성공한 회사원입니다. COVID-19 때문에 다들 힘든 하루를 보내시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취업 준비에 열과 성을 다한 노력은 꼭 반드시 열매로 돌아올 거라 생각됩니다. 제가 기증한 정장이 조금이나마 취업 준비생분들께 부담을 덜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 정장을 입고 2년이라는 취업 준비생 시간을 거쳐 어렵게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행운이 취업 준비생 여러분들께 이어지길 바라겠습니다. 지금은 비록 취업 준비에 힘든 하루를 보내시겠지만 조만간 꼭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겠습니다. 다들 힘내시고 항상 코로나 조심하세요. 취업 준비생 여러분 화이팅~!!

2021년 6월 4일
기증자 조희준 / 설계연구원,(주)피에스케이

2021년 6월 8일

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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