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긴 학위 과정 끝에 사회로 첫 발을 내디딘 지 3년이 되어가는 봄. 저와 함께 대전, 포항 또 용인까지 이사는 자주 다녔으나 막상 별로 입은 일은 없던 이 옷을, 이제는 열린 옷장으로 떠나보냅니다. 평상시엔 편안한 후디에 청바지 일색이었지만 그래도 돌이켜보면 이 옷 함께 했던 순간에는 항상 좋은 결과들이 있었네요. 대학 졸업식, 그리고 6년 뒤 박사가 되었을 때, 마지막으로 회사에 합격을 하고 첫 발걸음을 내디뎠을 때에도 이 옷들을 입고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모쪼록 저 다음으로 이 옷을 입고 중요한 순간을 마주하게 될 분께서도 당당하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좋은 결과 이끌어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2021년 3월 20일
기증자 장동현 / 삼성전자 Foundry사업부

2021년 3월 29일

장*현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여러분의 첫 걸음을 응원합니다.

2021년 3월 13일
기증자 김미경 / 금융업

2021년 3월 23일

김*경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21년 차 공무원을 직업으로 하는 고무석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여러분들의 앞날을 기원합니다. 힘내시고 파이팅 하세요. 우리의 미래는 당신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그런 당신을 믿고 지지합니다. 다 잘 될 거예요. 당신의 힘찬 첫 발을 응원하며!!

2021년 3월 12일
기증자 고무석 / 칠곡군청
-
안녕하세요~ 40대에 접어든 이제는 주부가 된 김은선입니다. 이 신발은 새로운 직장으로 첫걸음을 시작할 때 신었던 저에게는 소중한 구두입니다. 코로나로 1여 년이 훌쩍 지나가버린 지금 새롭게 시작하는 청년분들을 응원하고 싶어 기증하게 되었네요. 좋은 구두는 좋은 곳으로 데려다준다고 하지요? 당신의 첫걸음에도 행복과 아름다운 미래가 펼쳐지기를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파이팅 하세요!!^^

2021년 3월 11일
기증자 김은선

2021년 3월 23일

고*석

arrow-left arrow-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