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와이프 덕분에 알게 되어 옷장 속 정장을 보내게 되었네요. 대학시절 졸업사진과 면접을 위해 입었던 저의 첫 정장과 2번째 회사에서 영업 활동을 하며 입었던 정장들인데, 받으시는 분들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네요. 혹시 취업 준비를 하시는 분들이 입게 된다면 좋은 기운이 전달되길 바라며 끝까지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간혹 불합격이 찾아와 마음을 쓰리게 할지언정 그건 그 회사와 연이 닿지 않았거나 상황이 맞지 않은 것이지 취준생 여러분의 문제가 아닙니다. 본인에게 잘 맞는 회사가 어딘가에서 꼭 기다리고 있을 것이며 사회생활을 하면서 이직을 통해 바뀔 수도 있으니 언제나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시길 바라며 좋은 날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2월 27일
기증자 김찬희 / 제조업, 외국계기업

2021년 3월 10일

서*서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저는 부모님이 졸업 선물로 사주셨는데, 면접 때만 입고 입을 일이 없네요. 이제는 사이즈도 맞지 않아 저의 첫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네요. 아무쪼록 준비하시는 일들에 제 옷이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뿌듯할 것 같습니다. 힘내시고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2021년 2월 27일
기증자 박희현

2021년 3월 10일

박*현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반갑습니다. 제 인생 첫 정장을 선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년 이 정장 한 벌을 구매하기 위해 유튜브를 뒤지고 브랜드 매장을 돌아다녔던 그때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정장은 선택했는데 취업은 왜 선택받아야 하는 일인지 씁쓸합니다. 취업을 준비하다 보면 늘 자신감 넘쳤던 본인을 잊기도 하고 힘든 순간들이 많이 찾아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정장을 선택했을 때처럼, 지금 인생의 주인이 되어 힘든 취준 길을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대여자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다시 한번 제 정장을 선택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이 정장이 날개가 되어 대여자님을 더 돋보이게 만들고 자신감 있게 만들어 주길 기원합니다.

2021년 2월 27일
기증자 전규혁 / 현대백화점 마케팅

2021년 3월 10일

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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