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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이네요. 직장을 다닌 후로는 새 학기의 기분을 느껴보지 못했지만 그래도 이맘때쯤 되면 무언갈 새롭게 시작하는 다짐을 하게 되네요. 첫 취업을 하고 이직을 할 때 또 입어야지 하고 모셔둔 옷이 벌써 7년이 지나갑니다. 이 옷을 입고 긴장하며 면접장에 있던 제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 말이죠... 이 옷을 입으시는 분들 모두 좋은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21년 3월 2일
기증자 이재현 / 회계법인

2021년 3월 10일

이*현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옷장에서 잠자던 정장을 입어줄 분을 만나게 되어 영광입니다. 저는 직업 특성상 다양한 직장을 다녀보았고 이번이 벌써 여섯번째 직장입니다. 그 만큼 구직활동도 여러번 해보았는데, 구직 기간에는 '어디라도 좋으니 누가 나를 빨리 뽑아줬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지만 직장에도 인연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좋은 곳일 거라고 기대했던 곳이 막상 다녀보면 최악이기도 하고, 별 기대 없던 곳이 생각지도 않게 좋은 곳이기도 했습니다. 마음이 급해서 단점이 확연한데도 취직을 했다가 3-4달 만에 그만둔 적도 있습니다. 불안하고 조급한 마음이 들더라도 좋은 인연이 기다릴테니 나와 잘 맞는 회사를 찾아가는 여정이라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2021년 2월 26일
기증자 김주현/통번역사

2021년 3월 4일

김*현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제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 함께 했던 정장입니다. 첫 면접에 입었고 그렇게 직장 생활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저도 친한 형에게 물려 받은 터라 생색을 내고 싶지는 않습니다. 부디 잘 입으시고 하고자 하시는 일이 잘 풀리길 바라겠습니다. 행복하시길 바라며...

2021년 3월 4일
기증자 김명진

2021년 3월 4일

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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