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정장을 안 입는 회사에 온지 꽤 되어서야 기증할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구매한지는 오래 되었지만, 몇 번 입지 않아서 부디 필요한 분이 잘 쓰면 좋겠습니다.

2021년 3월 4일
기증자 김욱

2021년 3월 4일

김*욱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6년 차 법조인 부부입니다. 제 남편과 법조 생활을 시작한 애정이 담긴 옷들을 보냅니다. 아직도 눈에 선한, 연수원에서 첫 자기소개를 할 때 입었던 정장도 있네요. 초년생의 추억과 노력의 시간들에서 늘 함께했던 전투복이자 작업복이었습니다. 깨끗한 성격 덕분에 옷 상태가 아주 좋고,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187의 장신인 신랑 대신 필요할 때 입어주실 분들에게 잘게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 옷을 입으시는 분들에게 행복이 함께하길 바라며, 신랑 이름으로 귀중한 옷을 보내드립니다.

2021년 2월 20일
기증자 최영주 / 법조

2021년 2월 26일

최*주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7년 차 교사로 재직 중인 김다선이라고 합니다. 임용고시 면접을 위해 부모님께서 사주셨던 소중한 정장입니다. 버릴 수 없는 정장과 구두라서, 필요한 분께 필요한 곳에서 쓰임 받길 원합니다. 이 옷과 구두는 좋은 기운이 함께 따라다닐 거라 생각합니다. 2차 면접 점수가 '만점' 이었답니다. 이 옷을 입고 당당하게 꿈을 외치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꼭 합격하세요!!

2021년 2월 19일
기증자 김다선 / 고등학교 교사

2021년 2월 26일

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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