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6년 차 법조인 부부입니다. 제 남편과 법조 생활을 시작한 애정이 담긴 옷들을 보냅니다. 아직도 눈에 선한, 연수원에서 첫 자기소개를 할 때 입었던 정장도 있네요. 초년생의 추억과 노력의 시간들에서 늘 함께했던 전투복이자 작업복이었습니다. 깨끗한 성격 덕분에 옷 상태가 아주 좋고,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187의 장신인 신랑 대신 필요할 때 입어주실 분들에게 잘게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 옷을 입으시는 분들에게 행복이 함께하길 바라며, 신랑 이름으로 귀중한 옷을 보내드립니다.

2021년 2월 20일
기증자 최영주 / 법조

2021년 2월 26일

최*주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원하던 회사와 직무에 면접을 볼 기회가 생겼고, 지인의 추천으로 건대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디자인과 사이즈, 수선 서비스, 치수 측정 서비스까지 좋은 서비스를 갖춘 건대 열린옷장 덕분에 면접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아직 최종 면접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지만 이곳의 서비스 덕분에 1차 면접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함에 보답하고자 저도 집에 있던 옷들을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이 옷들이 취준생분의 날개가 되어 면접장에서 빛나실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Good luck to you!

2021년 2월 25일
기증자 유나혜

2021년 2월 26일

유*혜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와 남편이 사회 초년생 시절 잠시 입었던 셔츠, 블라우스들을 기부하게 되었습니다. 이사를 준비하면서 옷장을 정리하다 보니, 잘 안 입게 되었지만 상태가 좋은 옷들은 버리기도 아까워서 필요한 분들이 유용하게 사용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코로나로 가장 힘들 사람들 중 하나가 취업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일 거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빛이 보이지 않는 터널을 걷는 기분일 수 있지만, 언젠가 끝이 올 거라고 생각하며 용기 내셨으면 합니다. 저도 남편도 각자의 시련을 겪으며 이제 4-5년 차 직장인들이 되어 있는 걸 보면 시련은 언젠가는 끝나는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좋은 일이 오기를!

2021년 2월 20일
기증자 서정윤,이한길

2021년 2월 26일

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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