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2020년은 코로나 19로 인해 전 인류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팬데믹이 언제 끝이 날지도 모르는 이 시기에 다들 더욱 힘을 내시고 미래를 천천히 준비하시는 계기로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갖으시길 바랍니다.
자주 입어 보지도 못한 양복세트인데 갑자기 몸이 몸무게가 줄어들어서 몸에 맞지가 않네요. 그래서 기부하려고 이곳 저곳을 알아보다가 열린옷장에 기부를 하기로 했습니다. 입으시는 분의 열린 미래를 응원합니다.

2020년 12월
기증자 김윤식/대학강사(목원대학교)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김*숙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정장을 입고 근무를 한지 거의 4년간 이었던 것 같습니다. 참 정장을 입기 싫어해서 이직하였지만, 아직까지 정장을 간직하고 있었던 것을 보면 그 시간이 저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었던 것 같아요. 이제는 조금이라도 이 정장들이 필요한 분들에게 양보하고 싶네요.


/구디역 IT 관련 근무자

2020년 12월 25일
기증자 박*혁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약 6년 전에 대학교를 졸업하고 수십 번 이력서를 쓰고 2개의 직장을 거쳐 현재 직장에 3년차로 근무중입니다. 그동안 이 정장을 입고 많은 면접에 다녔습니다. 면접에 합격하는 좋은 일도 있었지만, 그것보다 많은 탈락을 맛봤습니다. 겨우 들어간 첫 직장은 좋지 못한 회사였고, 그 다음 직장은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되었지만 계약직이라는 불안감을 안고 다녀야 했습니다. 정말 들어가고 싶은 곳이었지만 면접에서 떨어졌을 때는 정말 많이 울기도 했습니다. 저에게 평범한 직장생활은 언제쯤 할 수 있을지 참 걱정이 많았지만, 끝이 없는 터널이란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정장이 면접자님의 면접 합격과 역경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공공기관

2021년 1월 4일
기증자 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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