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이 넥타이들은 저희 남편이 쓰던 것이에요. 지방에서 서울 본사로 발령 받아 일하게 되면서 2~3년간 매일 착용했는데 이제는 복장 규정이 바뀌어 넥타이를 할 일이 없어졌어요. 보관만 하고 있다가 좋은 곳에 쓰일 수 있다는 걸 알게되어 보내게 되었어요. 필요한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블라우스는 사서 몇 번 입지 않아 상태가 좋다고 생각하는데 면접에 어울릴지 모르겠어요. 이 블라우스를 사서 몇 번 입지 않아 상태가 좋다고 생각하는데, 면접에 어울릴지 모르겠어요. 이 블라우스를 입었을 때 은행직원 같다는 말을 들었던 게 떠올라 단정한 느낌을 주는 것 같아서 보내봅니다. 취업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열심히 노력한 자신을 믿으시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 얻기를 응원합니다.

2020년 12월 10일
기증자 김*영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34년을 방황하다가 겨우 모든 편견을 버리고 원하는 직장에 취업을 하게 되었는데 갑작스러운 코로나 사태로 잠시 생계를 위해 다른 직업을 가지게 되었어요. 지금은 잠시 코로나 때문에 원하는 일과 직업을 잠시 멈추었지만 언젠가 돌아갈 그날을 생각하며 열심히 살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포기하지 마시고 언젠가 본인이 원하는 것과 일을 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가지시고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정장은 제가 대학교를 졸업할 때 구입해서 첫 직장에 면접보러 갔을 때 입었던 정장이에요! 큰 성공은 아니더라도 저의 긍정적이고 밝은 기운이 면접자분에게 조금이라도 전달되고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기증합니다. 항상 힘내시고 매일이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바랄게요~ 행복은 항상 멀리에 있지 않습니다. ^-^ ♥

2020년 12월 3일
기증자 신*선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취업시장도 어려운데 코로나19 때문에 더욱더 굳게 닫힌 취업문으로 고생하실 청춘들을 위해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옷은 모두 나름 좋은 곳에서 구매했던 기억이 있네요. 세무사로서 납세자에게 깔금하게 보이고자 입었던 옷들입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앞으로 꽃길만 걷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세무사

2020년 12월 2일
기증자 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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