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제 옷이 누군가에게 또 입혀지고 힘을 줄지 아니면 리싸이클링 센터에 가게 될지도 모르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될까 기대하는 마음으로 옷을 기증합니다. 이십대 초반 졸업하고 부모님께서 좋은 곳 입사하라고 맞춰주신 정장들입니다. 정말 여러 번 면접보고 떨어지기도 하고 첫 직장의 경영난으로 어렵게 취직한 첫 직장에서 일년반만에 퇴사 후 다시 취준생이 되고.. 지금의 자리까지 오기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다 좋은 인생의 경험들로 남았네요.. 지금도 다음의 목표와 꿈을 가지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모든 꿈을 가지신 분들 화이팅입니다!!


/금융업 인사팀

2020년 3월 8일
기증자 류*연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작게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2020년 3월 4일
기증자 정*영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긴 공무원 준비로 인하여 사회 진출이 많이 늦었습니다. 힘들게 들어간 첫 직장은 농협 주유소의 계약직이었습니다. 남들이 셔츠에 넥타이를 매고 출근하는 게 얼마나 부러웠는지.. 항상 이직의 꿈을 꾸다 오래 만난 지금의 집사람과 결혼을 하게 되었지요. 이 정장은 결혼식 때 딱 한 번 입었던 정장입니다. 결혼 이후 집사람의 내조로 더 좋은 직장으로 이직할 수 있었고, 현재는 그렇게 꿈꾸던 셔츠 입고 일하는 화이트칼라 직종으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좋은 운을 담아 제 정장을 입게 되실 당신을 응원합니다.
다 잘 될 겁니다. 제게 가장 위로가 되었던 말을 전해드릴게요.



/수협중앙회

2020년 3월 8일
기증자 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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