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취준을 할 때 열린옷장에서 정장을 빌린 적이 있어요. 한 벌 사기엔 부모님께 손 벌려야 해서 부담스럽고, 고민하다 알게 된 열린옷장이 참 고마웠어요. 그때 빌린 정장 입고 면접을 봤을 때 왠지 누군가의 응원을 등에 업고 본다는 기분에 든든했답니다ㅎㅎ 그 이후로 수차례 이런저런 회사에 지원했고 잘 풀려서 한 군데에 다니고 있어요. 제가 도움 받았던 것처럼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취준 때의 불안감, 미래가 안 보이는 막막함, 그리고 한없이 떨어지는 자존감까지 그 힘듦을 잘 알고 있어요. 그래도 세상 사람들 모두 각자 할 일을 찾고 그렇게 살아가잖아요! 1승만 하면 돼요.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멘탈 잘 관리하고 매일 자신감을 채워 넣으시길 바래요. 저에게 기적처럼 찾아온 취업이라는 기회가 이 정장을 입는 모든 분께 찾아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공기업

2020년 2월 22일
기증자 임*빈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사위가 있는 장모입니다. 저희 사위가 작년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6개월만에 20kg 감량을 한 후 총 25kg 감량에 성공하여 지금까지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우연히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잘 진행되고 있고, 특히 감량 후 체력이 좋아져서 사업장 관리하는데도 능률이 많이 오르고 있답니다. 이 옷은 다이어트 전의 옷인데, 이 옷은 성공의 출발이라는 생각으로 다이어트에 도전하여 꼭 이루어내시어, 앞으로 계획하시는 모든 일에 자신감을 가지고 잘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엄마의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저희 사위가 시간관계로 제가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2020년 2월 20일
기증자 익*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남편이 대학 졸업, 인턴, 레지던트 시절에 입던 정장입니다. 서툴렀지만 꿈과 희망으로 반짝반짝 빛나던 순간들을 함께했던 옷들입니다. 지금은 작아져버려 못 입게 되서 다른 분들에게 잘 쓰이기를 바라며 보냅니다. 좋은 기운을 담아 보내드리니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주부

2020년 2월 23일
기증자 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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