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결혼 임신 출산을 하면서... 늘어난 몸 때문에 넣어두었던 옷을 보냅니다. 경력 단절 후 다시 취업을 하는 과정들이 쉽지 않았고 지금은... 그 시절을 추억하며 살고 있습니다. 힘든 기간이었지만 힘든 일이 생길 때마다 더 큰 힘을 주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취업 잘 되길 빕니다. 아줌마도 노력하니 되더라구요. 정말 별 볼꺼 없는 옷인데.. 혹시나 도움이 될까 보냅니다. 행운을 빌어요!


/LH 주거복지 정보

2020년 1월 20일
기증자 김*선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긴말이 필요할까요. 그때의 떨림을 압니다. 반복되는 떨림에 지치기도 하고 나 자신에게 화가 나기도 하죠. 괜찮아요. 긴 인내 끝에 달고 단 열매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당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마케팅

2020년 1월 15일
기증자 박*란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는 2년차 직장인 이라고 합니다. 취업 준비를 할 때 열린옷장에서 구두를 빌려서 유용하게 신었던 기억이 있는데, 제 옷이 누군가에게 쓸모있는 곳에 간다고 하니 감회가 남다릅니다. 저는 사실 취업 준비 할 때 목표했던 것과 다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취준생 때는 생각도 못했던 방향이라 인생이 어떻게 흘러가는 건지 모르겠다 싶다가고, 여기서도 또 하고 싶은 것들이 생겨나고 새로운 미션을 마주하면서 인생을 꼭 규정지은 틀에만 가둘 필요는 없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 옷을 입게 되실 분도 지금은 많이 힘드시겠지만, 본인의 가능성을 넓게 열어두고 눈 앞에 놓인 도전들을 하나씩 헤쳐나가다보면 자기다운 일, 본인에게 맞는 일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늘 응원합니다!


/스타트업 마케터

2020년 1월 22일
기증자 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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