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우선 어려운 서류 전형을 통과하여 정장이 필요한 면접 기회를 얻으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회인으로서의 첫 걸음에 작은 도움이나마 드리고자 제가 취직준비를 하던 시절, 그리고 1년차 시절에 입었던 정장들을 기증합니다. 저 또한 50번 이상 지원서를 제출하고 10번 가량의 면접에서 고배를 마시는 등 어려움을 겪었으나 지금은 어엿한 사회인으로서 일하고 있습니다. 가장 어두운 새벽 뒤에 여명이 찾아오는 법입니다. 힘든 지금을 잘 이겨내기를 응원하겠습니다.

2019년 11월 13일
기증자 김진기/변호사

2019년 11월 20일

김*기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10월의 끝자락에서 꿈을 향해 한 걸음 내딛으려는 여행자에게 보냅니다. 지방에서 낯선 서울로 올라와 첫 직장을 잡기까지 힘들고 외로웠던 기억이 납니다. 면접이 끝나면 면접을 복기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 했고 불합격 소식을 들으면 '내가 안간거다!'라며 스스로를 위로하곤 했습니다. 이때 깨달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 절대 자책하지 않기! 자책하지 마세요. 당신은 세상에서 유일하고 소중한 존재입니다. 항상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도전하세요. 멋진 결과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얼굴도 모르고 만난적도 없지만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2019년 10월 25일
기증자 이재열/정보기술(IT)

2019년 11월 20일

이*열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반갑습니다^-^ 정장 기증자 원미리입니다. 저는 전문대 졸업하면서 영양사 면허를 합격하고, 중소기업 홍보 영양사 경력으로 풀무원 학교영업 담당으로 근무하였습니다. 외근직이 많은 직종이라 새옷처럼 옷걸이에 걸려만 있던 옷은 아니지만 신뢰를 주어야 하는 입장이라 최대한 깨끗하고 깔끔하게 입으려고 했어요. 퇴직 후 아기 둘을 키워내느라 흘러버린 시간 만큼이나 저는 또 성장하였고, 제 옷을 입고 면접을 보게 될 누군가를 향해 이제는 열렬히 마음 담아 응원 드립니다☆ Girls, Be ambitions...!

2019년 11월 17일
기증자 원미리/풀무원 소속 학교 영양사 담당 영업 영양사(홍보 영양사)

2019년 11월 20일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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