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 옷에는 제가 즐겁게 일했던 많은 기억들이 담겨있습니다. 광고 카피라이터로 일하면서 새로운 클라이언트를 만나러 가던 설렘과 기분좋은 긴장감, 경쟁 프리젠테이션에서 이기고 동료들과 함께 했던 환호, '열린옷장'이라는 새로운 일에 도전하며 느꼈던 뜨거운 마음들... 이 옷과 함께 하는 오늘이 귀하의 삶에 일하는 즐거움이 시작되는 그 날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기증자 김소령 (열린옷장 대표)
기증자 김소령 (열린옷장 대표)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 옷에는 제가 즐겁게 일했던 많은 기억들이 담겨있습니다. 광고 카피라이터로 일하면서 새로운 클라이언트를 만나러 가던 설렘과 기분좋은 긴장감, 경쟁 프리젠테이션에서 이기고 동료들과 함께 했던 환호, '열린옷장'이라는 새로운 일에 도전하며 느꼈던 뜨거운 마음들... 이 옷과 함께 하는 오늘이 귀하의 삶에 일하는 즐거움이 시작되는 그 날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기증자 김소령 (열린옷장 대표)
기증자 김소령 (열린옷장 대표)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이 양복은 23살부터 29살까지 회사를 다니며 입었습니다. 신한, 롯데, 네트워크 회사까지 저의 좋았던 젊은날과 함께했네요. 이 옷을 입으시면 면접에서 반드시 합격하실겁니다. 걱정 마시고 이 옷과 함께 입사의 즐거움을 누리세요! 다 잘될거에요.
2019년 10월 31일
기증자 류용탁/쉐프, 다연
2019년 10월 31일
기증자 류용탁/쉐프, 다연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이 양복은 23살부터 29살까지 회사를 다니며 입었습니다. 신한, 롯데, 네트워크 회사까지 저의 좋았던 젊은날과 함께했네요. 이 옷을 입으시면 면접에서 반드시 합격하실겁니다. 걱정 마시고 이 옷과 함께 입사의 즐거움을 누리세요! 다 잘될거에요.
2019년 10월 31일
기증자 류용탁/쉐프, 다연
2019년 10월 31일
기증자 류용탁/쉐프, 다연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꽤 오래된 이야기네요. 첫 징장 면접일에, 첫 출근일에 부랴부랴 챙겨갔던 옷이에요. 서울에는 태어나서 한 번도 가본적이 없었거든요. 촌놈이 서울까지, 그것도 면접일 아침에 KTX 타고 어찌어찌 강남역까지 가서 면접을 보고 왔어요. 면접을 마치고 나오는데 다리가 후덜후덜 떨리더라고요. 그러고나서 어떻게 서울에 몇 년이나 살았어요. 아! 물론 지금은 정장도 엄청 많고요. 낙향?ㅋㅋ 하여 다시 고향인 부산에서 직장에 다니고 있으며 살이 쪄 더 이상 이 옷은 입을 수 없답니다! 저는 나름대로 괴롭고 치열하게 살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이제와서 보니 누구나 다 그렇게 살고 있고 시간은 겁나 빨리 가버렸어요. 다 그런거 아닐까요. 시간은 잘 가니 우리 모두 행복해봐요! 이 옷이 여러분의 급한 불을 끌 수 있다면 저도 정말 행복하겠습니다! 화이팅. 기도하고 응원할게요!
2019년 10월 31일
기증자 황혜강/대학교 직원
2019년 10월 31일
기증자 황혜강/대학교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