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이 양복은 23살부터 29살까지 회사를 다니며 입었습니다. 신한, 롯데, 네트워크 회사까지 저의 좋았던 젊은날과 함께했네요. 이 옷을 입으시면 면접에서 반드시 합격하실겁니다. 걱정 마시고 이 옷과 함께 입사의 즐거움을 누리세요! 다 잘될거에요.

2019년 10월 31일
기증자 류용탁/쉐프, 다연

2019년 11월 1일

류*탁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긴장감, 떨림, 자신감, 불안함, 준비한 것을 모두 꺼내어 보여주기 위한 노력, 쏟아내고 난 후의 아쉬움, 후련함, 미처 보여주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 몇 번의 실패의 고통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침내 맛보게 되는 기쁨. 그때의 감정들이 함께 했던 옷입니다. 이제 누군가에게 또다른 기쁨과 성공의 행복을 선사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2019년 10월 23일
기증자 이현미

2019년 10월 31일

이*미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열린옷장을 통해, 저에게는 안 맞는 옷이 조금은 더 쓰임을 받을 수 있게 되서~ 조금은 부끄럽지만 즐거운 기증이 된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지나간 시간을 간직한 옷이지만 그 시간 또한 무엇인가를 새롭게 시작하며 마음을 다잡았던 순간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이 옷을 대여하시는 분도... 유쾌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지 않겠나 싶습니다. 조금은 철이 지난듯 유행에 맞지 않을 수도 있지만 '열린옷장'에서 깨끗하게 다듬어 내어주신다니 그 또한 정말 기쁜 일인것 같습니다. 힘차게! 즐겁게! 유쾌 상쾌하게! 사회에 첫 발을 더욱 힘차게 내딛길 바랍니다. 그리고 나중... 아주 나중까지... 초심을 잃지 않는... 멋진 직장인이 되세요^-^

2019년 10월 28일
기증자 정성훈/사무직

2019년 11월 1일

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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