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사회생활 7년차(구 취준생 3년) 최규원입니다. 혹독한 시기를 잘 이겨내시도록 저에게 "합격"과 "좋은 추억"을 주었던 정장들을 보내드립니다. "행운의 부적"처럼 입으시는 모든 분들께 좋은 기억,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하루 한끼, 두끼 겨우 먹고 자소서 쓰기 하다가 쓰러져 자다가 했던 시간들이 참 무거웠고 외롭고 했지만 어느 순간 주변의 응원을 느끼면서 그 시간들을 좀 더 힘내서 헤쳐나갔던 것 같습니다.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들과 미래에도 즐거울 것을 생각하면서, "두려움"을 모두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나를 막는 가장 큰 적은 "나"이고 특히 내 안의 "두려움"이라고 합니다. "더 물러설 곳 없다! 면접관들 하나도 무섭지 않다!"라고 외치면서 지금의 장애물을 하나씩 부숴버리고 조만간 "꽃길" 걸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좋은 결과가 있으신 후에 그 행운을 또 다른 후배들과도 나눌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9년 10월 21일
기증자 최규원/포스코, 마케팅

2019년 10월 25일

최*원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유행이 많이 지나 망설임 끝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보낸 옷이 오히려 민폐가 되면 어떡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모쪼록 삶의 소중한 순간 기쁜 순간 기억에 남을 소중한 순간에 함께 할 수 있기를 빕니다. 어려움이 많을텐데 뜻 깊은 일에 헌신하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10월 20일
기증자 안경신

2019년 10월 25일

안*신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20대 아름다운 청춘에게^-^ 제 마음도 여전히 20대이고 싶은데, 전 어느새 아이 셋 엄마라 불리는 30대 중반이네요. 가장 아름답지만 아름다움을 제대로 모르는 20대. 내가 어디에서 일하게 될까, 누구를 만나서 사랑을 할까 궁금한 20대. 제가 그때의 나를 다시 만난다면 더 자유롭게, 더 자신감을 갖고 즐겁게 누리라고 해주고파요. 힘든 시기, 잘 즐기시고 웃으면서 버티시고 내가 세상의 주인공인냥 사세요. 그래도 됩니다! 힘내요. 혹 제 옷이 입혀진다면 더욱더 예쁘고 당당하게!! 있는 그대로 멋진 당신에게.

2019년 10월 19일
기증자 남진희/교육, 교사

2019년 10월 25일

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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