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열린옷장에 보낼 옷을 정리하다보니 옛날 생각도 많이 나네요. 제가 보내는 옷이 좋은 옷도 아니고 사이즈도 작아 얼마나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기증'이란 말도 어색하고 그냥 '공유'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면접 보시는 초년생 분들이 많이 이용하신다고 하니, 그냥 화이팅! 이라는 격려 해드리고 싶네요. 어렵게 얻은 기회 자신을 잘 보여주고 오세요. 내 모습은 쉽게 숨겨지지도 않고, 숨겨서 결과가 좋게 나오더라도 행복하진 않더라구요.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과정에 제 옷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랄뿐입니다. 우리 모두 힘내요!
2019년 7월 12일
기증자 김광중/사업전략
2019년 7월 12일
기증자 김광중/사업전략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열린옷장에 보낼 옷을 정리하다보니 옛날 생각도 많이 나네요. 제가 보내는 옷이 좋은 옷도 아니고 사이즈도 작아 얼마나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기증'이란 말도 어색하고 그냥 '공유'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면접 보시는 초년생 분들이 많이 이용하신다고 하니, 그냥 화이팅! 이라는 격려 해드리고 싶네요. 어렵게 얻은 기회 자신을 잘 보여주고 오세요. 내 모습은 쉽게 숨겨지지도 않고, 숨겨서 결과가 좋게 나오더라도 행복하진 않더라구요.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과정에 제 옷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랄뿐입니다. 우리 모두 힘내요!
2019년 7월 12일
기증자 김광중/사업전략
2019년 7월 12일
기증자 김광중/사업전략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방송 쪽이나 비서 면접 보실 때 적절한 원피스 입니다. 예쁘게 입고 꼭 취업 성공하세요!
2019년 7월 10일
기증자 윤승희
2019년 7월 10일
기증자 윤승희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방송 쪽이나 비서 면접 보실 때 적절한 원피스 입니다. 예쁘게 입고 꼭 취업 성공하세요!
2019년 7월 10일
기증자 윤승희
2019년 7월 10일
기증자 윤승희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우연히 열린옷장을 알게되어 사연 있는 정장 몇 벌을 보내봅니다. 저는 산부인과 의사입니다. 십여년 전 그렇게도 바래왔던 의대에 합격하고 저를 어렸을 때부터 길러주신 할머니께서 "첫" 정장을 사주셨어요. 그리고 다른 정장은 예과에서 본과에 올라갈 때 힘든 골학 합숙 기간을 마치고 화이트 가운 세레머니를 위해 제가 구입한 "첫" 정장이고요. 둘 다 딱 한번씩만 입고 모셔놓았던 정장을 보내면서 의대 진학을 희망했던 10대, 훌륭한 의사가 되고 싶던 20대의 인턴, 레지던트 생활이 머릿속에 떠오릅니다. 공부도 나름 열심히 했고 제대로 먹고 자지 못하는 전공의 생활도 지나가고 보니 나를 만들어준 든든한 추억이 되는 것 같아요. 현재의 간절함, 고단함이 잘 지나가서 각자의 소중한 과거로 추억으로 기억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화이팅!!
2019년 7월 12일
기증자 김소윤/산부인과 의사
2019년 7월 12일
기증자 김소윤/산부인과 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