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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어느더 직장생활을 한지도 12년에 접어들었습니다. 한 해, 두 해 보내면서 늘어가는 체중과 함께 추억처럼 하나, 둘씩 늘어난 정장을 지금 저보다 더 필요한 분들께 보냅니다. 주변에 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시는 분들을 보면서 늘 마음의 짐을 지고 살았는데, 이렇게라도 누군가를 도울 수 있어 무거운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짐을 느낍니다. 첫 직장 입사, 승진, 결혼, 출산 등 저와 함께 사회생활을 해온 저의 옷들이 여러분들께도 행복을 가져다주리라 믿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2019년 7월 3일
기증자 김기현
/미래에셋대우 프로그래머

2019년 7월 11일

김*현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B2B영업을 하고 있는 홍석진입니다. 5년전에 열린옷장에서 정장을 빌려서 좋은 결과를 얻었는데 어느덧 시간이 지나 기증자가 되었네요. 요즘 취업도 어렵고 경기도 어렵지만 딱 맞는 좋은 자리가 있을 거예요. 준비하는 동안 고독하고 힘드시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누구보다 멋지고 당당한 사회인의 모습이실 거라 믿어요. 앞으로 원하는 일 모두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Be the best version of you!" 응원할게요. 화이팅!

2019년 7월 5일
기증자 홍석진
/금융솔루션 영업

2019년 7월 10일

홍*진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이사를 앞두고 그동안 아껴입느라 고이 옷장에 보관만하던 양복을 보냅니다.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맘 제대로 먹고 백화점에서 마음껏 구매했던 양복 한 벌과 다이어트 실패 후 몰래 구매했던 양복 한벌, 이렇게 두 벌을 보내드립니다. 둘 다 새로운 도약이라는 아젠다와 연관이 있어서 저에게는 의미가 있는 양복들입니다.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시는 누군가님, 마음 독하게 먹고 준비하시고, 설령 실패하시더라도 계속 시도하세요. 언젠가는 백화점 VIP고객이 되어 몸에 맞는 양복을 시원스럽게 결제할 날이 올 겁니다!

2019년 7월 6일
기증자 이상주
삼성중공업, EM(ENGINEERING MANAGER)

2019년 7월 11일

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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