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이렇게 만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이제 슬슬 여름의 시작이 코앞이네요. 저는 제 졸업사진과 면접을 위해 부모님이 처음으로 선물해주신 정장과 원피스를 기증합니다. 졸업과 사회생활, 끝과 시작을 동시에 맞으며 느끼던 설레임과 두려움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막막했던 그때에 함께 있어준 친구들과 가족들, 제 자신을 믿고 의지하며 그 시간을 통과했던 것 같아요. 누구에게나 첫 날, 처음은 있습니다. 일단 그 한 번을 시작으로 부딪히다 보면 자신만의 경험이 내 안에서 내공으로 쌓일거예요. 밥 든든히 먹고 건강 유의하세요. 체력과 정신력은 하나랍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화이팅!


, 신세계 까사미아/설계팀

2019년 6월 17일
기증자 박*은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면접에 필요한 증명사진부터 긴장되던 면접까지 함께 했었던 정장입니다. 제가 체구가 작은 편이라서 분명 입으시는 분은 저와 비슷하시겠죠? 이 정장 입고 면접도 보고 합격해서 벌써 7년차 직장생활 중입니다...ㅎㅎ 그동안 저기 옷장 한구석에서 자리만 지키다가 품었던 좋은 기운 다른 분들께도 전하고 싶어서 열린옷장에 가져왔습니다. 원하는 바 이루시고 기분좋게 입어주셨으면 합니다. 열린옷장 찾으시는 모든 분들 응원하겠습니다!!


/서비스업

2019년 6월 24일
기증자 배*경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원피스 3장+자켓 1장]
의미 있는 날에 산 옷들이에요. 결혼예복. 첫 부케 받는 날을 위한 옷. 친한 친구 결혼식... 관리하던 때라 1,2번 입었는데 그 후엔 입을 기회가 없더라고요. 아까워서 갖고만 있다가 의미 있는 일을 하는 열린옷장을 알게 되어 보냅니다. 저에게 특별했던 옷이었던 것처럼 누군가에게도 특별한 시간을 채워줄 옷이 되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삶을 응원하며!!





[스커트 5장+블라우스 1장]

기증자 장원선

2019년 6월 18일
기증자 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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