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 옷에는 제가 즐겁게 일했던 많은 기억들이 담겨있습니다. 광고 카피라이터로 일하면서 새로운 클라이언트를 만나러 가던 설렘과 기분좋은 긴장감, 경쟁 프리젠테이션에서 이기고 동료들과 함께 했던 환호, '열린옷장'이라는 새로운 일에 도전하며 느꼈던 뜨거운 마음들... 이 옷과 함께 하는 오늘이 귀하의 삶에 일하는 즐거움이 시작되는 그 날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열린옷장 대표)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김*령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은행에 근무하는 이라고 합니다. 은행원은 직업 특성상 정장을 많이 입고 일하게 되어 어쩌다보니 입지 않는 옷들도 많이 생기게 되네요. 옷을 정리하다보니 그간의 많은 추억들이 떠오릅니다. 면접을 보며 설렜던 마음. 합격자 발표 후 처음 출근하던 때가 새록새록하네요. 이제 사회를 향해 한 발 내딛는 여러분들께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이 옷들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멋진 젊은 일꾼이 되어 함께 일합니다. 화이팅!!



/은행

2019년 5월 31일
기증자 이*환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저는 남편의 옷을 기증하려 합니다. 저희는 30대 초반에 결혼을 한 2년차 부부인데요, 결혼 후 남편이 몸무게가 늘어난 탓에 대부분의 정장이 맞지 않아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상하의 수트와, 일상에서는 잘 손이 가지 않는 흰 셔츠, 남편이 면접볼 때 입었던 코트입니다. 잘 어울릴 분이 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도 꼭 잘보시길 바랍니다!



/주부

2019년 5월 29일
기증자 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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