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키 173cm 몸무게 73kgㅠㅠ의 여성입니다. 굳이 용감하게 신체 사이즈를 공개하는 이유는 제가 구하기 힘든 88사이즈를 입는 여성이라는 것을 먼저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검정 치마 정장은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계약직으로 처음 입사하고 이후 정규직 시험을 칠 때 2번의 면접에서 모두 입은 옷입니다. 네이비 바지 정장은 작년에 강의 요청을 받았을 때 구입한 정장이에요. 저처럼 키가 큰 면접 준비자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꼭! 좋은 일, 좋은 소식으로 연결되시길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사회복지사

2019년 2월 24일
기증자 이*나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32살 직장인입니다. 이 정장은 제가 대학 4학년 과 졸업시즌에 면접을 보러 다닐 때 저희 엄마께서 사 주신 첫 정장입니다. 제가 종사하고 있는 직종은 평소에는 정장을 입지 않아 면접 때만 몇 번 입었던 깨끗한 정장입니다. 사실 대학 4학년, 처음 엄마와 정장을 보러 갔을 때 제 생각보다 비싸서 깜짝 놀랐는데 흔쾌히 사주셨던 엄마에게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면접에서 자신감 뿜뿜!! 할 수 있었습니다. 정장이 사회 초년생들이 사기에 부담스러운데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있어 괜히 저까지 기분이 좋네요. 이 좋은 기운을 받아 이 정장을 입는 모든 분께 행운이 깃들길 바랍니다.


/출판기획

2019년 5월 14일
기증자 박*영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대학교를 졸업할 때 아버지가 사주신 정장입니다. 아버지는 제게 필요한 것이 있다고 생각되면 기꺼이 제일 좋은 것을 사주셨습니다. 이 옷을 입고 대학교 졸업 사진을 찍었고, 면접을 보아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육아휴직을 하고 아이를 돌보고 있는데 이 옷을 볼때마다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져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이 옷이 누군가에게 의미있고 행운을 가져다 주었으면 합니다. 이 옷을 입고 좋은 일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서울시 공무원

2019년 5월 15일
기증자 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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