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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대학교를 졸업하고 20년이 다 되어가네요. 졸업을 앞두고 여기저기 원서를 내고 면접을 보러 다닐 때 준비한 정장입니다. 그때는 항상 마음이 불안하고 조금 더 자신있게 나서지 못했던 제 자신이 아쉽곤 했었죠. 졸업 후 취업하고 나서 10년 넘게 간호사로 근무하고 지금은 육아를 위해 잠시 쉬고 있습니다. 실수를 했다고 본인을 자책하지 말아주세요. 그 실수도 무엇과 바꿀 수 없는 경험입니다. 그것도 과정이랍니다. 어느 분이 입게 될지 모르겠지만 좋은 날이 올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자신감 갖고 한 발 앞으로!!


/간호사

2019년 4월 30일
기증자 김*진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저한텐 더 이상 맞지 않는 옷일지 모르겠지만 이걸 쓰시는 분께서는 유용하게 쓰실 수 있음 해요. 애착이 가는 옷들이고 처음 면접보러 다니고 취업해서 입을 일이 거의 없어졌지만 처음 사고 났을 때 설렘은 남아있어요. 행복하게, 재미있게 삶을 보내세요^-^ ps. 정의롭게, 따스한 마음도 추가입니다.


/(사)한국도시계획가협회

2019년 5월 8일
기증자 김*현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이 옷은 제가 신입사원 시절 입었던 정장입니다. 첫 직장에서 열정적으로 일하고 싶은 마음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긴장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 옷이 누군가에게 열정을 실천할 기회가 되기를 소망하며 기증합니다. 화이팅!



/금융업

2019년 5월 3일
기증자 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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