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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면접 때, 경조사 때 몇 번 입어본게 전부라 새옷이나 다름 없는데... 유니폼을 입는 직장이라 정장이 많이 필요없기도 하고, 무엇보다 운동을 열심히 했더니 원래 말랐던 몸이 커져서 더 이상 입지도 못하고 장롱속에 고이 모셔 놓았던 정장입니다. 공시생 시절 부모님께 손 벌리기 싫어 시간을 쪼개 알바해서 번 돈으로 구입하고 합격까지 함께 한 소중한 정장이니 만큼 뜻 깊게 쓰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렇게 기부합니다. 제 자랑을 좀 하자면... 저는 단 한 번에 합격했습니다! 옷 뿐만 아니라 저의 행운들까지 함께 나눌 수 있길 바래봅니다.


/ 공무원

2018년 5월 3일
기증자 최*안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184cm, 75~78kg, XL 사이즈 입니다. 30대 중,후반에 구매하여 2~3년 착용한 듯 합니다. 사용감 적은 다섯벌만 보내니 필요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의외로 XL 찾기가 힘들듯하여 보내니 버려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아름다운 가게' 외에 기증을 통한 나눔의 기회가 주변에 많이 생겨서 기분이 좋네요.


/ 증권, 여의도

2018년 5월 1일
기증자 김*영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대학교 졸업 사진을 찍을 때 샀던 옷입니다. 정장은 이 옷 하나밖에 없어서 대학원 졸업식때도, 회사 면접을 볼 때도 이것만 입고 치렀네요. 그 이후로 격식있는 옷을 입을 일이 없어서 이렇게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오래된 옷이지만 굵직한 일들을 무탈하게 치르게 해준 옷입니다. 대여하시는 분도 이 옷을 입고 가뿐하게 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다!


/ IT 디자인

2018년 5월 5일
기증자 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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