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10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학교를 졸업한 후 바로 취직을 하게 되면서 면접용 정장, 단정한 복장들은 옷장에서 곱게 시간을 보내게 되었네요. 보내는 정장엔 남편 옷가지도 있습니다. 회계사로 취직하면서 어머님이 여러벌 맞춰주셨다던 정장들은 남편의 사회초년생 시절을 함께 해주었어요. 이 남자의 수트빨에 제가 그만 넘어가버렸네요.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겠지만 누군가에겐 행복의 부적이 될 수 있길 바라며 옷을 보내봅니다. 모두 힘내세요 잘 될거에요!

2018년 4월 10일
기증자 송민지, 김길수 / 간호사, 회계사

2018년 4월 18일

송*지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큰 누나 결혼식때 입었던 갈색 정장, 첫 직장 면접때 입었던 남색 정장, 좋은 추억이 있는 정장 두 벌을 나눔을 위해 기증합니다.
꼭 필요하신 분들에게 전달되어 또 다른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한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좋은 아이디어로 이렇게 행복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운영하고 계신 열린옷장 식구들한테도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네요. 함께 나누며 살아가는 기쁨이 더해지는 우리 사회가 되길 꿈꾸고 소망합니다^^ 화이팅!!

2018년 4월 11일
기증자 김회조 / IT

2018년 4월 18일

김*조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네요.. 겨우내 입었던 정장을 기증합니다. 대여하시는 분들 모두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2018년 4월 1일
기증자 김석현 / 유한양행

2018년 4월 18일

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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