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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정장을 기부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조금 오래된 정장이나 기본 스타일이라 보내는데 혹시 안되면 잘 처분해주세요! 대학때 복수전공으로 듣던 경영학 발표 시간부터 입었던 아이입니다. 첫 회사 면접 때도 입었구요( 회사 잘다니구 그 때 만난 사수와도 여전히 연락하고 잘 지냅니다) 회사 다니면서는 줄곧 입을 일이 없어서 연식이 좀 오래되긴 했지만 입을만 할거에요. 저는 이제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기본 정장을 입을 일은 가까운 시기에 없을 거에요. 제 정장을 입고 면접 봐서 원하는 곳에 꼭 합격하시고 훗날 저처럼 정장을 기부해주세요. 면접을 준비하시는 당신 참 아름답습니다:) 두서없고 오지랖이긴 하지만 응원하고 싶어요♥

2017년 2월 3일
기증자 심*정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김*문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남편의 정장이 아까워서 그동안 정리를 못하고 있다가 우연히 열린옷장을 알게되었습니다. 남편은 넥타이 메는 것을 너무나 싫어합니다. 그래서 정장을 거의 입지 않지요. 기증하는 옷들은 한벌당 10번도 안 입었답니다. 대학 졸업 기념, 회사 면접 준비, 결혼식 예복 등등의 이유로 구입했던 옷들입니다. 이번에 두둑해진 몸 사이즈에 맞춰 두벌 구입하여 맞지 않게 된 정장을 기증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수고하세요^^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장*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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