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그동안 열린옷장에서 정장을 2-3번 대여하여 입었습니다. 정장을 기증해주신 많은 분들 덕에 기쁘고 슬픈 자리에서 예를 갖추고 자리를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저도 정장을 기증하려고 합니다. 이 정장은 제가 2012년에 대학교를 졸업할 때 졸업식에서 기쁘게 입은 옷입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 몸에 맞지 않게 되어 옷장 안에 있던 옷을 이렇게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입어왔기에 저와 많은 추억을 함께한 만큼, 이 옷을 입게 될 분들도 좋은 일이 함께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일을 위해 힘써주시는 열린 옷장 여러분께도 감사와 응원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7년 1월 23일
기증자 한석영 / 서울대 지구 환경 과학부_박사과정생

2017년 2월 2일

한*영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열린옷장 운영자님께 수고많으십니다., '리틀빅 히어로' 방송 보면서 진작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가 싶었습니다. 한쪽에서 묵묵히 보람있는 일을 하시는 여러분들의 얼굴에서 진정한 행복의 웃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요즘처럼 몸도 마음도 힘든 세상에 함께 행복감 느낄 수 있게 해 주신 방송 감사합니다. 방송이 끝나자마자 옷장을 열어 챙겨 봤는데 괜히 도움도 안 되고 페만 될까 걱정이 많이 됩니다. 세탁 봉사하시는 분이 있어 그냥 챙겨보내는 점 양해해주세요! 처음의 뜻이 지속되어 계속 번성하여 더 큰 일 하시길 바랍니다.

2017년 1월 31일
기증자 김경미

2017년 1월 31일

김*미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2017년 2월 1일

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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