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아버지께 처음으로 맞춰드린 고급정장입니다. 평소에는 입지 않으셨고 중요한 가족 행사때만 입으셨지요. 남동생이 낳은 쌍둥이 조카의 돌잔치때, 이 양복과 넥타이를 착용하신 아버지의 사진이 있습니다. 약간 수줍게 웃고 계신 모습이에요. 그 당시 폐섬유화라는 병을 앓고 계셨는데 그 때문에 살이 좀 빠진 상태셨지요. 그래도 워낙에 체격이 좋으셨던 터라, 많이 티가 나지는 않았답니다. 조카들이 2월이면 만 4세가 되는데, 아버지는 이미 떠나고 안 계세요. 이제 한창 말도 잘 하고 너무 귀여운 손주들 재롱도 못 보시고, 2015년 9월 추석 다음 날 훌쩍 가셨어요. 그리운 아버지를 다른 분들도 기억해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간직하고 있던 아버지의 양복과 타이를 기증합니다.
2017년 1월 23일
기증자 손연오
2017년 1월 23일
기증자 손연오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아버지께 처음으로 맞춰드린 고급정장입니다. 평소에는 입지 않으셨고 중요한 가족 행사때만 입으셨지요. 남동생이 낳은 쌍둥이 조카의 돌잔치때, 이 양복과 넥타이를 착용하신 아버지의 사진이 있습니다. 약간 수줍게 웃고 계신 모습이에요. 그 당시 폐섬유화라는 병을 앓고 계셨는데 그 때문에 살이 좀 빠진 상태셨지요. 그래도 워낙에 체격이 좋으셨던 터라, 많이 티가 나지는 않았답니다. 조카들이 2월이면 만 4세가 되는데, 아버지는 이미 떠나고 안 계세요. 이제 한창 말도 잘 하고 너무 귀여운 손주들 재롱도 못 보시고, 2015년 9월 추석 다음 날 훌쩍 가셨어요. 그리운 아버지를 다른 분들도 기억해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간직하고 있던 아버지의 양복과 타이를 기증합니다.
2017년 1월 23일
기증자 손연오
2017년 1월 23일
기증자 손연오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