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2016년 12월 8일

권*애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언젠가는 입겠지?', '얼마주고 산건데...'라는 마음으로 옷장에 묵힌지 5년째가 되어가는 듯 합니다. 이 옷을 입고서 입사면접을 봤고, 취직을 했고, 사회에 첫 발을 내딛었기에... 뭔가 내 청춘과 그 때의 열정을 떠나보내는 것 같아서 아쉽기도 하지만... 옷장에서 묵히며 곰팡이 피우는 것보다 더 의미있게 쓰일 수 있을 것 같아 박스에 넣어 보냅니다. 이 옷을 입게되는 분이 계신다면, 지난 날의 제 열정까지 모두 모아 응원합니다. 항상 자신있고 당당하게 도전하시길! 그대 삶의 주인공은, 그대니까요!

2016년 12월 1일
기증자 박현선

2016년 12월 7일

박*선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2005년 겨울, 졸업을 앞두고 입사한 첫 직장. 교육을 마치고 근무하게 된 사무실에서 예쁨도 받고 야단도 맞으며 벌써 10년이 넘게 되었습니다. 당시 같은 시기에 다른 회사에 입사한 남자친구는 남편과 세 아이의 아빠가 되었고 남편 역시 10년 동안 잘 근무하고 있답니다. 세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으로서 열린옷장을 이용하시는 분들도 좋은 직장에서 꿈과 행복을 이루시기를 바라며 좋은 옷들은 아니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6년 12월 5일
기증자 서종희

2016년 12월 8일

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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