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2016년 12월 5일

강*원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제가 기증하는 정장은 구직 중에 면접용으로 산 구두, 첫 회사에서 입던 정장,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 위해 산 치마입니다. 좋은 제품도 예쁜 제품도 아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옷에는 제 행운이 듬뿍 담겨져 있습니다. 검정 구두를 신고 보게 된 인턴 면접은 단번에 합격해 정규직 전환까지 되었고, 블라우스와 치마를 입고 진행한 프레젠테이션은 팀장님의 칭찬을 받았습니다. 좋은 추억이 가득해 손에서 놓고 싶지 않지만 고생 끝에 입사한 지금 회사에서 또 다른 행운과 기회를 잡고자 제 손의 행운을 또 다른 누군가에게 보내드립니다. 부디 이 행운이 누군가의 행복의 시작이 되길 바랍니다. 불운 몇 번에 좌절해 스스로를 불행하다고 여기지 마세요. 누군가 일면식도 없는 당신의 행운과 행복을 빌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가족, 친구 모두가 당신이 그것을 해낼 수 있다고 믿고 있으니까요. 화이팅! 加油!

2016년 11월 23일
기증자 이승연
/공공기관 (한국철도공사, 사무영업)

2016년 12월 5일

이*연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열린옷장의 옷은 대부분 기증된 것입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순간에 힘이 되고 응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증자들이 옷장을 열어 기꺼이 보내주신 옷들입니다. 그러다보니 정장을 대여하고자 하는 다양한 분들을 위한 모든 사이즈와 스타일이 기증되어지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그래서 열린옷장에서는 대여 수익의 일부를 투자해 제작 또는 구매를 통해 당신에게 꼭 필요한 사이즈와 스타일의 정장과 셔츠, 블라우스, 구두 , 벨트 등을 준비해놓고 있습니다. 옷을 통해 누릴 수 있는 행복과 기회가 당신에게도 활짝 열리기를 바랍니다.

2016년 12월 5일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

2016년 12월 5일

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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