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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12년차, 팀장으로 근무 중에 있는 입니다. 저는 운좋게 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입사를 해 9년 이상을 한 직장에 근무하다 약 2년 전 이직한 후 올해 팀장으로 승진을 하게 되어 현재 청년들의 갈급한 실업 문제를 피부로 경험해 본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10여년 전만해도 인턴제도는 오히려 특혜와 같은 자리였지만 요즘의 인턴제도는 리더급의 제가 봐도 안타까운 인력 착취의 현장같은 느낌입니다. 다른 무엇보다요즘의 인턴제도는 리더급의 제가 봐도 안타까운 인력 착취의 현장같은 느낌입니다. 다른 무엇보다 그 친구들에게 열심히 하면 정규직이 될 수 있을거야 라든지 희망을 가지라는 응원조차 쉽사리 나오지 않는 현실이 많이 안타깝습니다. 제 작은 기부가 큰 힘에 쓰여져 제 옷을 입은 모두에게 좋은 기운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2016년 11월 13일
기증자 임*람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류*민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가을부터 한전에 입사하여 전기 엔지니어로 일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사실 이 옷이 대단한 것도 아니고 제 자신도 대단한 사람은 아닌지라 이런 글을 쓴다는 것이 많이 쑥스럽네요. 이 옷은 제가 전기쪽으로 진로 변경을 시작하고 지금까지 4,5년을 같이한 옷입니다. 제가 체격이 커져 착용은 어렵지만, 버리기엔 정이 많이 들었답니다. 아직 취준중이신 분들도 저처럼 끝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빠르지 않아도 좋으니 꾸준히 노력하시면 반드시 원하는 바 이루리라 믿습니다. 저 역시 그렇게 달려왔고, 결국 이루었으니까요!



/한전 배전운영실 근무(엔지니어)

2016년 11월 17일
기증자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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