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정장을 기증하게 된 이라고 합니다. 결혼을 준비하면서 옷 정리를 하던 중 사회 초년생 때 입었던 정장을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두 벌을 기증하는데 하나는 졸업 사진을 찍을 때 구입한 정장(검은색), 또 하나는 취직이 되고 사회 초임에 산 정장(회색)입니다. 지금은 몸이 늘어 입기가 힘들지만 옷장이 아닌 '열린옷장'에서 많은 분들이 좋은 곳에 이용하기를 바라면서 보냅니다. 이 옷을 입으시는 모든 분들께서 원하는 일들이 모두 잘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IT, GIS 한국에스리

2016년 3월 30일
기증자 이*헌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차*산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6년 전 이 회사에 처음으로 입사할 때, 마땅한 정장이 없어 아울렛으로 달려갔습니다. 취준생이라 무조건 제일 저렴한 것으로 골랐는데 알고 보니 여름용 정장이었어요. 면접은 2월이었는데... 정장에는 살색 스타킹을 신어야 한다고 해서, 여름 정장에 살색 스타킹을 신고 코트를 입고 덜덜 떨면서 면접 보러 왔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는 면접 볼 일도 거의 없고(보더라도 정장이 필요 없는 직업이라...), 다른 분께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장기 근속의 시작을 함께 한 정장이랍니다 :)



/컴투스 게임 개발자

2016년 3월 30일
기증자 임*희
arrow-left arrow-right
arrow-left 이전 다음 arrow-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