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첫 직장의 설레임과 정규직의 희망을 가지고 구매했던 정장들이 작아져서 기증하려 합니다. 다른 기장자들처럼 화려한 스토리는 없어도 이 옷을 입는 동안 그 누구보다 열정이 넘쳤다고 자부합니다. 저는 아직 비정규직에 머물러 있지만 이 옷을 입고 취업 성공한 분들의 이야기를 기다릴게요!

2016년 2월 18일
기증자 하진수 / 농협 중항회 충북지역본부

2016년 3월 2일

하*수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교사가 되기 전 홀어머니를 모시고 어렵게 대학 공부를 하던 제게 장학금을 주시는 어머니 쪽 지인 분이 계셨습니다. 그 분이 교생실습 전에 사주신 정장입니다. 추동복으로 검은 정장이 필요할 거라며 정장 살 돈을 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이제는 어엿한 교사가 되어 제 스스로 정장을 살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기에, 또 다른 나와 같은 후배들을 위해 이렇게 정장을 기증합니다. 좋은 곳에 요긴하게 쓰여지길 바랍니다.

2016년 2월 5일
기증자 이영재 / 중등교원

2016년 3월 2일

이*재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2016년 3월 2일

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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