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이*현
💝 기증

살 빼면 입으려 했던 비싼 정장이었는데, 10년 동안 빼지 못해 더 멋진 분들이 입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열린옷장을 찾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아빠가 사주었던 산뜻한 정장... 사회에 나가시는 분들, 필요한 분들께 요긴하게 쓰였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6월 26일 기증자 이주현/NGO

장*희
💝 기증

안녕하세요. 금융권 5년차 기증자 장가희입니다. 처음 인턴준비와 취업준비를 시작할 때, 구매하기는 조금 아깝고 애매하단 생각을 할 때, 집 근처 열린옷장을 알게 되어 이용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혹은 모두에게 좋은 플랫폼이 될 수 있겠다 생각했고, 취업이든 구직이든 이직이던간에 외적으로 보여지는 수단인 옷이 여러분이 가려는 길에 있어 걸림돌이 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두어번 밖에 입지는 않았지만 갖고있던 옷을 기부하게 되었습니다. 비싸고 좋은 브랜드의 정장이 아닌 누군가의 사이즈에 잘 맞는 옷이 되길 바라며 모두 화이팅! 2022년 6월 18일 기증자 장가희/금융권

안*영
💝 기증

조르지오 아르마니 정장 명품옷 입니다. 세계 최고 브랜드에서 일할 때 맞춘 옷으로 품격 있는 장소에 두루 어울립니다. 2022년 6월 23일 기증자 안윤영

정*훈
💝 기증

안녕하세요. 저도 면접 최종탈락의 시련을 여러번 겪었지만 지금은 취직에 성공하여 토끼같은 마누라와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누구인지 모를 당신도 지금의 시기를 넘어선다면 행복을 찾을 수 있을거라 믿고 있습니다. 당신의 앞길에도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믿습니다. 화이팅! 2022년 6월 9일 기증자 정성훈/한전

열*장
💝 기증

안녕하세요.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옷을 통해 누릴 수 있는 행복과 기회가 당신에게도 활짝 열리기를 바랍니다.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

조*라
💝 기증

안녕하세요. 저는 8년차 직장인 조아라입니다. 오랜만에 옷장을 정리하면서 제가 취업준비 시절 입었던 정장들을 정리하려니 만감이 교차합니다. 취업 준비 기간이 참 모두에게 가장 자신감 떨어지고 자존감이 내려가는 힘든 시간인 것 같아요. 이 정장이 필요하신 분이라면 면접 절차를 앞두고 계신 분들일텐데 취업준비 시절 제가 가졌던 마음가짐은 '면접까지 보면서 날 안 뽑아가는 회사는 보는 눈이 없는 거지.' 하는 조금은 거만(!)한 마음으로 제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그 덕분인지 저는 면접에서 거의 떨어져 본 적이 없습니다. 이 글을 보는 당신께서도 너무 주눅들지 마시고 나의 진가를 알아봐주는 회사를 내가 찾아간다는 마음으로 스스로에게 일부러라도 용기를 불어넣어 주세요. 저에게 왔던 행운이 이 옷을 타고 당신께 전달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건승을 빕니다. 화이팅! 2022년 6월 1일 기증자 조아라/삼성전자, SW개발

차*걸
💝 기증

두번째로 양복 7벌을 보냅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두 아이의 아버지로 요즘 젊은 세대의 어려움을 가까이 지켜 보면서 그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될만한 일이 있으면 무엇이든지 하고 싶었습니다. 도움이 될 지는 알 수 없지만 이 마음은 받아주시기를... 이 옷들을 입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가는 젊은이가 있기를 빕니다. 그 젊은이의 마음에 따뜻한 제 마음을 전해서 그가 외롭지 않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2022년 6월 1일 기증자 차순걸

김*주
💝 기증

좋은 곳에서 좋은 기회에 조금이나마 도움 되기를 기원하면서 선호되는 브랜드와 컨디션 상급으로 준비하였어요. 응원합니다! 준비된 자에게는 꼭 기회가 와요. 2022년 6월 7일 기증자 김동주/화장품브랜드 CEO

정*윤
💝 기증

안녕하세요. 제 인생에 있어서 나이가 아직 어려 양복을 입을 상황이 많지 않았으나 처음으로 구입한 양복입니다. 마른 체형이다보니 쉽게 옷을 찾을 수 없었고 또한 한 번 입고 나니 입을 상황이 없어 결국 한번만 입고 기증합니다. 그래도 저처럼 살다보면 한번이라도 입어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고 저처럼 쉽게 누구한테 빌릴 수 없는 체형이다 보면 이렇게 좋은 장소에서 좋은 행운을 만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 6월 6일 기증자 정성윤/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