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류*종
💝 기증

저의 첫 직장 정장입니다. 누구나에게 첫 직장은 설렘과 두려움을 동반합니다. 그러한 감정들을 양분 삼아 발전하는 나를 별견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의 앞날이 조금은 두렵고 어려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몇 년 뒤 그런 일들이 웃기고 즐거운 술자리 농담으로 할 수 있을 만큼 잘되길 바라며, 너무 앞만 보고 달려서 나를 헤치지 말길 바랍니다. 너무 힘내지 말고 다만 즐거운 날이 많이 있길 바랍니다. 2022년 9월 23일 기증자 류성종

이*솔
💝 기증

안녕하세요? 어떤 분이 빌려가실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원하시는 목표를 꼭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처음 면접을 봤을 때 이런 절차들로 사람을 뽑는구나 하여 의아했었는데... 나중에는 그것마저도 익숙해지는 날들이 오더라구요! 동네 아저씨랑 이야기하고 온다는 마음으로 들어갔을 때 좋은 면접 결과가 나온 걸로 기억해요ㅋㅋㅋ 부담 갖지 마시고 열심히, 재밌게 살았던 모습을 잘 보여주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 거에요! 화이팅입니다! 2022년 9월 16일 기증자 이한솔/금융협회

김*현
💝 기증

우리 모두는 금수저가 아닌 이상, 모두 힘든 시절을 겪고 또 이겨내며 성장합니다. 나는 지금은 2천달러짜리 수트를 입지만 여기를 찾는 여러분들 모두 그렇게 될 자격을 얻으신 겁니다. 앞날에 축복을! 덧. 힘들었던 시절을 함께하며 이겨냈던 수트들입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 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2022년 9월 17일 기증자 김정현/前자산운용사 근무, 해외 부동산 디벨로퍼

남*현
💝 기증

안녕하세요. 현재 발전 공기업에 재직 중인 남창현 입니다. 제가 입사한지 5년이 넘는 동안 옷장에 걸려 있던 저의 첫 양복을 보내드립니다. 이 양복과 함께 취업준비와 면접을 겪었고 이렇게 꿈을 이루어 발전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이 옷이 작게나마 취업을 준비하시는 취준생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기증하게 되었네요~ 다들 준비하시면서 힘드실 겁니다. 하지만 참고 버티다 보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기에 모두 포기하지 마시고 꾸준히 헤쳐나가시길 바랍니다. 앞으로의 좋은 미래를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2022년 9월 16일 기증자 남창현/발전회사 공기업

김*진
💝 기증

안녕하세요. 좋은 일 있을 때 맞추고 구매했던 양복들 입니다. 좋은 일을 간절히 기원하는 시기에 있는 분들께 좋은 기운 드리고 싶어 기증합니다. 제 옷을 만나시는 모든 분들, 열린옷장을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22년 9월 17일 기증자 김동대

이*성
💝 기증

안녕하세요. 저는 운 좋게 일자리를 구한 직장인 입니다. 20대 초반 대학생 시절에 학생 홍보대사를 시작으로 의전활동에 관심 갖게 됐습니다. 20대 중후반 때 의전분야로 취직하고자 다양한 정장을 큰 마음을 먹고 주문했습니다. 뜻한 바와 다르게 지금은 사무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몇 번 입지 못한 정장들이 아까워서 기증하게 됐습니다. 약소하지만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뜻하신 바 이루시고 취업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2022년 8월 31일 기증자 이준성/사무직, 인강건설

김*준
💝 기증

안녕하세요! 저의 첫 사회생활 시작을 도와준 정장을 기증합니다. 1면접 1합격이라는 기쁨을 안겨준 옷이기도 하네요. 좋은 기운 듬뿍 담아 보내드리니, 이 옷 입고 훨훨 날아 취업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2022년 9월 15일 기증자 김민준/설계, 수원

김*숙
💝 기증

대기업을 다니다 잦은 야근으로 아이를 돌보는 것이 쉽지 않아 퇴사 후 몇 년을 쉬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자라나는 모습을 보는 건 정말이지 사랑스러운 일이었지만, 일을 다시 하고픈 마음은 쉽게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니 손이 덜 가게 되어 틈틈이 공부해서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다시 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언가 다시 시작하는게 점점 두려워지는 나이가 되어 이룬 것들이어서 더 소중했어요. 그런 순간에 함께 했던 면접 정장을 기증하며 떨리는 순간에 응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2022년 9월 22일 기증자 김은숙/공무원

김*준
💝 기증

공공기관에 다닐 때 몇 번 입어보았어요. 자세 교정을 하여 새로운 와이셔츠로 입게 되어 기존 와이셔츠들을 기증하게 되었어요. 무난한 와이셔츠들로 기증하니 편하실 때 입고 다니세요. 2022년 9월 3일 기증자 김경준/공공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