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정장은 등록금 벌려고 백화점 우체국 알바 지원했다가 갑자기 MVG 라운지에서 연락이 와서 급하게 겸사겸사 준비해뒀던 건데 의외인 곳에서 적성을 발견해서 이걸 입고 면접을 보진 않았어요. 하지만 이 옷을 입고 일하면서 굉장히 좋은 기억과 경험을 많이 했어요. 많이 위축되어있던 시기였는데 자신감을 심어주고 끌어올려주는 상사분들과 좋은 동료들을 만나 멋진 팀워크로 즐겁게 일했고 에이스 소리 들을 정도로 일도 잘했어요. 복학한 후에도 정장을 바라보며 면접때 꼭 입고 말겠다며 포기하고 싶어도 계속해서 노력하게 만들어준 고마운 옷이에요. 지금은 제 적성을 찾아서 계속 일하며 공부하고 있고 좋은 동료와 계속해서 새로운 기회를 주고 끌어올려주는 귀인들을 만나서 저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포기하지만 않으면 항상 기회는 주어지니까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긍정적으로 최선을 다하세요. 오늘이 쌓여서 내일 새로운 문이 열리니까요. 2022년 10월 26일 기증자 임현희/네이버 엑스퍼트 마나타로
안녕하세요.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옷을 통해 누릴 수 있는 행복과 기회가 당신에게도 활짝 열리기를 바랍니다.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
20살때 맞췄던 저의 첫 정장입니다. 현재 26살. 하나도 안 맞습니다^^;; 당시 40만원 정도 했던것 같습니다. 버리긴 아깝고 팔지도 못해서 어떻게 할까 검색하다가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고 기증을 결심했습니다. 저에게 필요없게 된 것이 누군가에겐 간절하게 필요할 수도 있다면! 그래서 그런 목적으로 쓰인다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이 정장을 입으실 분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고자 하시는 일 분명히 해내실 수 있다고 포기하지 말고 계속 가고자 하는 길을 걸어가시라고... 저 또한 곧 전역을 앞두어 설렘 반 두려움 반 이지만 진심을 다해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면 꿈을 이룰 수 있다고 믿습니다. 화이팅! 2022년 10월 20일 기증자 장현우/직업군인, 충주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화이팅! 2022년 10월 16일 기증자 김수린/인스웨이브 시스템즈
안녕하세요. 기증자 이경훈 입니다. 저한테는 사이즈가 작은 정장이지만, 이 정장을 대여하신 분에게는 정장 이상의 가치를 가진 정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장을 대여하신 이유는 제가 알 수 없지만 이 정장을 입고 하려고 하신 일 모두 잘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정장은 결국 대여자 분의 가치를 빛낼 때 도움이 될 뿐, 대여자 분의 존재가치와 소중함과 아름다움은 언제, 어디서든, 어떤 옷을 입든 빛나고 대단하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주세요. 모쪼록 좋은 일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10월 20일 기증자 이경훈
안녕하세요. 저의 취업, 이직, 경조사와 함께 했던 정장입니다. 저의 첫 정장이었고, 이 옷을 입으면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다 잘 될 것 같다는 자신감이 들더라구요. 실제로도 잘 되었구요! 제 남친도 취업준비 동안 이곳에서 정장을 대여했고 현재 잘 취업해서 저와 결혼준비 중입니다^^ 그때 여기를 알게 되었고 지금은 장롱에 있는 시간이 더 많은 제 정장을 더 많은 분들이 유용하게 쓰셨으면 좋겠다 싶어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취준생 여러분도 이 옷을 입을 때 긴장했던 마음이 가라앉고 자신감이 오르길, 그 결과가 좋기를 응원하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보냅니다 :) 2022년 10월 17일 기증자 강한나/간호사
안녕하세요.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옷을 통해 누릴 수 있는 행복과 기회가 당신에게도 활짝 열리기를 바랍니다.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
안녕하세요. 우리은행에서 근무하는 정지민 이라고 합니다. 긴장된 마음으로 회사 면접장에 들어설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6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회사에 들어올 때부터 지금까지 저와 희노애락을 같이 했던 전쟁터의 갑옷과 같은 옷들입니다. 이제는 출근복이 정장이 아닌 자율복으로 바뀌어 더이상 입을 일이 없게 됐지만, 자식을 떠나보내는 것 같아 시원섭섭합니다. 부디 이 옷을 입으시는 분들에게 행운이 따르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화이팅! 2022년 10월 12일 기증자 정지민/우리은행
안녕하세요! 저희가 회사에서 항상 정장을 입을 때 월급 모아 하나 둘 사모은 정장입니다. 깨끗하게 입었고, 함께 많은 좋은 일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취뽀하세요! 2022년 10월 15일 기증자 홍승환/제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