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조*석
💝 기증

안녕하세요. 옷 정리를 하다가 취준생 때 열린옷장에서 정장대여하고 면접보러 가던게 생각나서 이제 취업한지는 한참 지났지만 그 때의 고마움도 생각나고 혹시나 싶어 도움이 될까 하고 보냅니다. 이 옷을 대여하시는 분께 좋은 일이 있길 바라겠습니다. 모든 취준생 여러분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2023년 1월 6일 조광석 직무 IT 개발자

이*성
💝 기증

안녕하세요. 친척분에게 정장을 받았는데 저에게는 사이즈가 작은듯하여 차라리 좋은곳에 이용되는 것이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 기증합니다.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23년 1월 12일 이예성 / 무직

손*민
💝 기증

반갑습니다. 올겨울은 유난히도 춥습니다. 옷장속에 남편옷과 아들옷이 있어 기증을 합니다. 깨끗하고 세련된 옷은 아니지만 편하게 입으시길 바랍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일들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2023년 1월 11일 기증자 임옥순 / 주부

서*영
💝 기증

안녕하세요. 이런 편지를 참 오랜만에 써보네요ㅎㅎ 공간이 넓어 약간 부담스럽지만 응원의 메시지를 조금이나마 적어볼까해요! 사실 예~전에 열린옷장에서 급하게 옷을 빌렸을 때는 생각보다 좋은 퀄리티에 놀라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했는데요. 과연 내가 기부할 일이 있을까 싶긴 했어요. 돈 없는 취준생이 나름 단정해 보이는, 평상시에는 입지 않아 입는 횟수 대비 가격이 있는 옷을 누군가에게 줄 수 있을까 싶었거든요 :) 근데 이런 날이 오네요. 미련도, 아쉬움도 없는! 그저 이 옷을 한 번이라도 입으신 분들의 앞날에 행복만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증합니다. 점점 내가 보잘 것 없어 보이고 끝이 없을 것 같은 시간이겠지만, 이 또한 지나가고 나중에는 왜 그렇게 쫄보였나 하는 생각을 하는 날이 올거에요! 너무 멀리 보지 말고 지금 당장 앞에 있는 퀘스트들만 성실히 깨다보면 어느새 원하는 곳에 닿아있을 거에요! 화이팅하세요!!! 2022년 12월 30일 기증자 서지영

손*삭
💝 기증

이 정장을 입고 떨리는 마음으로 면접을 보러 다닌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연차가 많이 쌓였습니다. 그때의 제가 취업이 간절했듯이 지금 이 정장을 빌리신 분 역시 그때의 저만큼, 아니 더 간절하시겠지요. 면접이 떨리겠지만 붙어도 면접관이 내 상사가 아닐 수 있고 떨어지면 그냥 지나가는 행인일 뿐입니다. 떨지 말고. 저의 기를 담아 이 정장 입고 꼭 붙으세요! 기를 꼭 꼭 눌러담아 기증합니다. 2023년 1월 3일 기증자 손이삭/LG Display

열*장
💝 기증

안녕하세요.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옷을 통해 누릴 수 있는 행복과 기회가 당신에게도 활짝 열리기를 바랍니다.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

권*규
💝 기증

안녕하세요. 권인규 입니다. 제가 첫 면접때 입고 바로 합격, 두번째도 합격, 생의 두 번의 면접 때 100% 합격율을 가진 양복을 기증하려 합니다. "축복이 함께 하길!" 2022년 12월 23일 기증자 권인규/기술분야 교통공사

박*범
💝 기증

지금은 아기를 키우고 혼자 글을 쓰고 있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사람을 만나고 기사를 쓰는 일을 했답니다. 기업 홍보실 경쟁 PT에 참가해 입찰을 따내기도 하고, 아주 바쁘게 직장생활을 했던 것 같아요. 이 정장은 대학졸업 무렵 아버지께서 사주신 면접용 옷입니다. 중요한 발표가 있는 날에도 입었고요. 취업, 입찰 PT에 성공한 그 순간 입었던 옷을 당신께 드립니다. 더 멋지게 피어날 당신의 소중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남성용 정장은 신랑이 취업 준비, 결혼식 참석 등을 할 때 입었던 것입니다. 사이즈가 작아져서 함께 보냅니다 :-) 잘 입어주세요!) 2022년 12월 25일 기증자 김하늘/프리랜서 기자 기증자 박준범

우*훈
💝 기증

응원합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2022년 12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