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정*환
💝 기증

예전에는 딱 맞는 정장이 운동으로 벌크업되다보니 안 맞습니다. 예전에는 말랐던 내가 노력을 하다보니 어느새 (근)성장을 했네요. 받으실 분께서도 긍정적이고 꾸준하게 노력하다보면 어느순간 성장해있는 본인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 정장이 받으시는 분께 단백질 보충제 같은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몸도 마음도 훌륭하게 성장하시길 기원합니다. 2023년 6월 1일 기증자 정귀환 /인천 공무원

오*환
💝 기증

172cm/ 68kg 체형에 맞습니다. 구입한지 1년 정도 되었는데 살이 쪄서 저한테 너무 딱 맞아 안 입게 되어 기증합니다. 제 체형에서 살짝 마르신 분이 입으면 잘 맞을 것 같아요. 디자인이 너무 포멀하지 않고, 베이직한 느낌이라 면접용으로도, 어느 장소에서도 알맞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2023년 5월 18일 기증자 오태환 /늘봄프랜차이즈법률원

김*수
💝 기증

사회에 첫발을 내딛으시는 분들을, 그 마음을 알기에 진심을 담아 응원합니다. 2023년 6월 4일 기증자 김학수 /회계사

정*애
💝 기증

안녕하세요! 4년 전, 남들보다 한참 늦은 나이에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 부모님과 주변 지인들을 걱정시켰던 때가 떠오르네요. 이제 취업은 힘들지 않겠냐는 걱정 어린 조언들도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 결과 원하던 회사를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정장은 몇 번이나 최종면접에 합격했던 행운의 정장입니다. 이 옷을 입고 면접을 보는 당신께도 합격의 기쁨과 어엿한 직장인으로서의 새 출발이 곧 찾아오기를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2023년 5월 17일 익명의 기증자 /금융

김*호
💝 기증

안녕하세요. 저는 오랜 고시생활을 한 이후에 다시 사회인으로서 첫 발을 내딛은 김윤호라고 합니다. 긴 고시생활의 끝에 합격이라는 영광이 아닌 불합격이라는 실패를 겪었던 적이 있었구요. 합격이라는 단어를 바라보지만 수 많은 청춘들은 실패를 받아들일 수 밖에 없고 다시 시작해야 하는 두려움이 클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잘 해낼거라고 믿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정장을 입고 멋있는 본인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감 있는 표정을 가진다면 무엇이든지 해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얼굴 한 번 본 적이 없지만 정말 멋있늘 것 같습니다.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잘할 수 있습니다. 2023년 4월 26일 기증자 김윤호 /금융업

강*석
💝 기증

이 남성코트는 제가 결혼 전 마지막으로 구입했던 기억이 납니다. 결혼 후 체중도 증가하고 다른 외투를 구매하면서 이 코트는 옷장 한 구석을 차지만 하고 있었는데요. 마침 와이프의 코트와 함께 정리하며 잊고 있던 이 코트의 존재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정장과 함께 입으면 제법 잘 어울리게 보이고 나름 스타일리시해보였던 이 코트를 누군가에게 좋은 인연이 닿아 그 분의 빛나는 순간에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2023년 4월 30일 기증자 강민석 /회계사

오*현
💝 기증

면접을 봐야 하는데 가진 돈이 없어서 정장 한 벌 살 수 없었던 그때, 열린옷장 덕에 마음껏 면접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으로 가득찼었는데, 어느덧 3년의 시간이 지나 지금은 원하는 직장에 입사해 일하고 있습니다. 한때 제가 꿈을 꿀 수 있도록 도와주었던 열린옷장에 이렇게 정장을 기증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부디 누군가 이 옷들을 입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를 희망합니다.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임하시고, 면접 때 밝은 표정 지으시면 조만간 원하시는 직장에 입사하실 수 있을 거예요! 2023년 5월 9일 기증자 오창현 /인사담당자

최*람
💝 기증

처음으로 정장을 입고, 면접을 보고, 출근을 했던 때가 엊그제 같습니다. 지금은 세상이 바뀌어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정장 입을 기회가 거의 없어 기증을 하게 되었습니다. 필요한 분에게 유용하게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또 이렇게 제가 정장기부를 하는 것처럼, 아주 큰 일은 아니더라도 남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기꺼이 참여할 수 있는 자그마한 동기부여가 되면 좋겠습니다. 2023년 5월 12일 기증자 최보람

김*은
💝 기증

필요하신 분께 잘 도착했으면 합니다. 2023년 5월 18일 기증자 김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