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김*진
💝 기증

열린 옷 상자에 옷을 챙겨 담으며 십여년전에 증명사진 찍으려고 엄마 옷장을 뒤져 블라우스랑 자켓을 빌려입고 사진 찍었던 기억납니다^^ 그렇게 찍은 증명사진으로 여기저기 입사지원도 하고 면접도 보고 또 회사도 옮기고 하며 많은 일들을 경험했습니다. IMF를 겪으면서 힘들었던 상황이라 영업사원, 판매, 사무직, 학원강사... 안 해본 일 없이 열심히 했습니다. 그때의 경험들이 또 다른 일들을 할 때 발판이 되었고 용기가 되어 어떤일도 잘해낼 수 있는 자신감이 되었습니다. 처음 직장에 다녔을때의 좋아하던 직장 상사가 해 준 말이 기억납니다. "네가 100만원을 받는다고 100만원 만큼의 일을 한다면 넌 계속 100만원만 받을 수 있겠지만 300만원 받는 사람처럼 일을 하면 머지 않아 300만원 씩 받고 일하는 날이 올거야!"라고 제게 말해주었습니다. 저는 반신반의하며 일 많다고 투정하는 후배에게 한 위로의 말이라 생각했는데 정말 그 말처럼 열심히 돈에 상관없이 일했더니 어느새 저는 300만원 아니 훨씬 더 넘은 월급을 받고 다니고 있었습니다. 어느 직장에 가서는 그러한 자세는 항상 가졌고 그 노력들은 언제가는 빛을 발하게 됩니다^^ 젊은 시절 이 옷들을 입고 그렇게 열정적으로 일했습니다. 그래서 목표도 다서하고 새로운 목표로 업그레이드하고 갖고 싶던 차도 집도 살 수 있었습니다. 남들보다 월급보다 많이 일한다고 억울해말고 자신에게 투자하는 노력들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면 언젠가는 원하는 것들을 이룰 수 있는 날이 오리라 확신합니다^^ 이렇게 좋은 단체가 있어서 지금은 작아진, 그래도 추억있는 옷을 드릴 수 있어서 행복하고, 이 옷을 입게 되는 분도 행운이 따랐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김*원
💝 기증

안녕하세요. 저희는 디자인 문구 플레플레입니다., 우연히 지하철 광고를 보고 열린 옷장을 알게되었습니다. 옷장을 열어보니 비싸게 주고 산 정장을 몇 번 입지 않고 고이모셔 둔지 몇 해가 흘렀는지 모르겠네요. 저 뿐만이 아니라 저의 동업자, 직원 등 주변에서 입지 않고 모셔줬던 옷들을 모아 보내드립니다. 저는 현재 회사를 나와 자영업자의 길에 있지만 보내드리는 몇몇 정장은 처음 구직할 때, 회사를 이직할 때 입었던 옷들입니다. 합격의 기운이 대여하시는 분들께도 전달되길 바랍니다. 기사를 찾아보니 면접뿐 아니라 정장이 필요할때가 많던데요. 저희가 보내드리는 작은 노력이 누군가에게 행복한 결과로 또 그 누군가의 작은 노력들이 작게나마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시발점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남
💝 기증

안녕하세요. 좋은 일로 이렇게 저의 소중한 옷을 공유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는 이 옷을 입고 면접도 많이 봤었고, 열정적인 회사 생활을 보내 현재는 원하던 일과 위치에 와 있습니다. 비록, 최신 유행하는 멋진 옷은 아니지만 저의 소중한 추억을 함께 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 옷을 입으시는 모든 분들께 행운이 깃들기를 바라며 열정적인 당신을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김*실
💝 기증

뜻깊은 행사에 작게나마 동참하게 되어 참으로 기쁩니다. 첫 직장, 첫 정장은 아니지만, 가장 왕성하게 활동했던 시기의 정장이라 저에게는 남다른 애착을 가지게 했던 옷입니다. 옷은 사람의 기분과 행동까지 변화시키는 요소가 되기도 하죠. 비록, 새 옷, 좋은 옷은 아니지만 정장을 갖춰입고 보다 전문적이고 멋진 직장인으로 출발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늘 당당하고 활기차게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긴 인생이지만 가장 빛나고 짧을... 그런 시기이니까요^^ 화이팅!

김*영
💝 기증

안녕하세요 :) 저는 취업준비하고 있는 김세영이라고 합니다. 저도 면접 준비로 이곳을 알게 되었는데요. 이용하면서 여러분들이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에 많은 것 배우고 느꼈어요. 그래서 저도 그 마음을 함께 나누고 동참하고자 제 정장도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예전 옷이고 예쁘진 않지만 입으시는 분게 제 마음이 잘 전달되고 앞날에 행운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랄게요.

대**룹
💝 기증

제가 보내드린 정장은 저희 누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구입하였던 정장입니다. 저에게 나름 의미가 있어 깨끗이 세탁하여 보관중이였던 정장이지만 현실은 사이즈가 맞지 않아 집안의 전시품이 되어버렸답니다 T_T 회사생활(건설)을 하다보니 정장을 입는 날이 그리 많지는 않더라구요. 하지만 사회의 첫발을 내딛는 순간 누군가에게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순간에는 필요했던 옷이였던 것 같아요. 비록 새 정장은 아니고 세월이 흘러 유행이 지난 정장일지라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롭게 출발하시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의미있는 옷가지를 보내드리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보내드립니다. 누군가가 입었던 옷이 아니라 보내준 사람들의 마음과 응원을 보내드린거라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모든 일이 잘 되시길 바랍니다.

김*현
💝 기증

청년 구직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보냅니다. 원하는 곳에 취업성공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희
💝 기증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또 함께 하고 싶었고 그래서 교육대학원에 진학해 교생실습을 하며 입었던 옷입니다. 그땐 그 옷을 입고 교사가 된 나의 모습을 그려보기도 했고, 같은 꿈을 가진 이들과 격려할 수 있고, 받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교단에 서서 아이들을 가르칠 수는 없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제게 또 다른 길이 열렸고 그 또다른 길에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있습니다. 당장 내가 마음에 두고 있는 그 길이 내게 발걸음을 내어주지 않는다하여도, 또 다른 길이 열리기도 하고 지금 이 길이 다른 길로 가는 또 다른 과정이 될 수 있는 만큼 멈추지 말고 나아가요! 나도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그대도. 우리 모두!!!

김*근
💝 기증

보람상조 하면 광고에서 전광렬씨를 떠올리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막상 다녀보면 업계 1위의 상조회사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상조회사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결혼이나 회갑, 기타 잔치에도 보람의 상품이 좋을 뿐 아니라 전국의 여러 상조회사 중 서비스가 단연 으뜸인 것을 알게 됩니다. 최근에는 보람에서 크루즈 상품까지 포함하게 되어 여행을 좋아하는 분들께는 더없이 좋습니다. 선진적인 장례문화에 앞장서는 보람상조에 입사하신 것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