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was one of my first suits when I arrived to Korea in 2011. It has seen me through countless events, from interviews to meetings, and unfortunately, funeral as well. It has served me well, and it is my hope that it will serve the next person well, too. To Open Closet: Thank you for your role in supporting society. To the 청년들: 이 늙은 외국인이 당신의 행복, 건강과 성공을 응원합니다! 항상! I truly wish you all the best. 2025년 7월 27일
바지 정말 편하게 잘 입었습니다ㅎㅎ 당일 면접이 갑자기 잡혀서 떨리고 긴장됐지만 옷들이 다 편안해서 불편함 없이 면접을 잘 보고 올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_^
열린옷장에서 두번째 면접 정장을 대여하였습니다. 대여할 때마다 사이즈 꼼꼼히 체크해주시고 깨끗한 정장과 구두 대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좋은 결과 받게 되어 알려드리고 싶네요 :) 늘 감사합니다. 2025년 7월 22일
너무 감사합니다. 면접 잘 봤어요!
안녕하세요 기증자님. 우선 좋은 기부를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깨끗한 복장으로 면접을 잘 보고 왔습니다. 늘 행복한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7월 25일
너무 잘 사용했습니다. 첫 면접이었지만 자신감 있게 앞에 서서 말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7월 25일 1
안녕하세요! 이번에도 기증해주신 블라우스 잘 입고 면접 잘 보고 왔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2025년 7월 25일
저의 인생 첫 회사 면접을 함께 해주신 이*혁님의 소중한 정장! 덕분에 좋은 기운 받아서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7월 24일
기증해주신 옷으로 가장 하고 싶었던 직무의 면접을 보고 올 수 있었습니다. 면접에 필요한 옷이 없어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결과에 상관없이 만족할만한 과정이었어서 마음이 후련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2025년 7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