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린옷장'촬영침의 막내작가입니다^^ 촬영을 하다가 취지가 너무 좋아서 촬영 끝나자마자 온 가족의 옷장을 털어왔습니다. 정장 하나는 남자친구가 전에 산 정장인데 사이즈가 커져서 많이 못 입고 두었던 옷이라고 해요. 그래도 처음 산 정장이고 구직활동을 했을때 입던 옷이라고, 의미있는 옷이라고 하더라구요. 줄무늬 정장은 옛날 패턴이라 리폼이나 다른곳에 전달되는 과정을 거쳐 더 좋은 곳에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교생실습의 추억이 묻어있는 소중한 블라우스 기증합니다. 마지막으로 넥타이 매니아 멋쟁이 저희 아빠가 많이 모아 놓으신 넥타이! 선물합니다. 오랜 된 것도 있지만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는데 의미있게 쓰이는게 더 좋을 것 같다고 그날 하고 계셨던 넥타이도 풀러주셨어용^^ 보잘것 없는 것들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누군가에겐 의미있고 기분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s TVN '리틀 빅 히어로' 많이 사랑해주시고 청년 구직자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옷장을 정리하다 옷들을 기증할 곳이 없을까 알아보던 중 '열린옷장'을 알게 되어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대학 졸업반 첫 구직에 나설때 샀던 첫 정장이에요. 여러 장롱에서 묵고 있었는데... 깨끗하긴 하지만 혹시나 너무 구스타일이라 쓸모가 없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진즉 기증할 걸 그랬네요. 오래전이지만 '처음'이라는 특별함 때문인지 이 옷을 장만하러 갔던 때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알수 없는 설렘과 긴장감... 이후로도 이 옷을 입고 많은 일들을 경험했었죠. 이제는 모두 추억이 되었네요. ㅎㅎ 혹시나 이 옷이 어느분게 쓸모가 있다면, 그 분께는 가슴벅찬 기분좋은 추억속의 옷이 되길 바랍니다. '열린옷장'스텝님들도 좋은 일 하시고 고생이 많으세요. 덕분에 기분좋은 뿌듯함, 추억 하나를 더 가지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고,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건승하세요^^
제 첫번째 직장 면접 때 입었던 정장으로 소중한 분들이 많이 입으시고 꼭 취업에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 정장을 입고 취직을 했기 때문에 좋은 기운이 많은 정장입니다.
우연히 tv를 보다가 열린옷장을 알게되어 나한테 필요없는 옷이지만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에 기증을 하면 좋을 것 같아 기증히게 되었습니다. 필요한 사람이 잘 입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동생이 시집가면서 선물로 맞춰준 정장입니다. 두명의 여동생 결혼식때 두번 입어보고는 옷장에 잠자고 있던 옷이며, 저에게는 단벌이지만 입지 않습니다. 좋은 곳에서 좋은 분들이 입고, 좋은 일들만 있길바랍니다.
옷장을 정리하다 신랑 정장들을 보고 고민하다 열린 옷장에 대해 듣고 바로 기증하기로 결정했죠. 신랑이 양복입고 출근하는 직업이 아니라 집안 대소나 때문에 구입했던 정장들이 한두번 입고 그대로 옷장에 걸려있었죠. 체중이 중러 더 이상 입을 수도 없게 되었구요. 신랑도 '참 좋은 일 하는 곳이네'라며 대찬성이 없어요. 정작 본인도 첫 직장 면접 볼때에는 친구에게 양복을 빌려입었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시간이 지나서 별일 아닌듯 얘기하지만 취업에 대한 고민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같을 것이라 생각해요. 너무 미래만 보지말고 오늘 하루 재밌게 성실히 지내면 꼭 좋은일이 생길겁니다. 다들 힘내세요.
저는 30대 주부입니다. 직장 다닐때 비싸게 주고 산 정장인데 금방 살이 쪄서 못 입게 된 옷들이라 계속 보관만 하다가 tv매체에서 열린옷장 기부를 알게 되어 기증합니다, 그냥 버리기엔 너무 아까웠는데 다른 분이 꼭 필요한 곳에서 입어준다면 너무 기쁠것 같아요. 젊은 친구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언제나 남이 하지 않은 남이 생각지도 못한 힘들면서도 뿌듯한 그러한 봉사자님들은 우리나라에서 없어서는 안 될 분들입니다. 일은 힘들도 면접은 늘 힘듭니다^^ 저는 그 중 힘들다는 3D 업종(ㅋㅋ)인 백화점에서 일합니다. 모든 일에는 장단점이 있지요. 저희는 면접시 깔끔한 인상과 태도. 그리고 차분한 말투를 많이 봅니다(BB크림도 좀 바르시고요^^) 이 옷을 입으시는 분!!! 전 이옷을 입고는 면접 떨어진적 없으니!!! 화이팅!!!
대학 졸업을 앞두고 다른 친구들에 비해 취업이 되지 않아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좀 비우려고 생각을 좀 바꿔보았습니다. 내가 과연 다른 친구들처럼 동일한 대우를 받을 만큼 노력했을까.,.. 이런 생각이 커지면서 나 스스로를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고 소위 하향지원이란 생각을 가졌던 나의 색안경이 벗겨지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취업은 물론 삶의 만족도도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그때 면접에서 사용했던 정장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