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옷장 휴무일을 확인 안하고 와서 부재중이신 관계로 놓고 갑니다. 옷이 오랫동안 안 입어서 도움이 되실지 모르지만 혹시나 하고 가져왔습니다. 한벌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좋은 일 많이 하시는 열린 옷장 근무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언제 보내야겠다는 생각만 해오다 이제야 보냅니다. 제가 보내드린 양복은 제가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 인사 면접을 위해 샀던 제 생애 최초의 양복입니다. 그런데 대체적으로 사입는 검은색이 아니라 은회색 양복이라 당황하셨을지 모르겠습니다. ^^ 당시에 유행(?)하던 스타일이기도 하고 면접때 남들과 같은 스타일보다는 개성있으면서 나를 어필할 수 있는 것으로 입자는 생각이 들어 구입하게 되었고, 예상이 적중하여 당시 면접관이 "맨날 거무칙칙한거 보다가 화사한 색상을 보니 좋구만!"하며 칭찬까지 받아 면접을 무난히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양복의 힘(?)인지 몰라도 입사가 확정되어 지금까지 열심히 잘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을 개성있게 어필하고 싶고 남들과 다른 나의 모습을 보이고 싶어하는 구직자분들에게 제 행운(?)의 양복을 추천합니다.
날씨가 더워져서 단벌 정장에서 두번째로 사게 된 옷입니다. 같은 스타일에 색깔만 다른 옷이어서 콤비스타일로 입기도 멋도 냈던 옷입니다. 혀냊의 자기모습보다 미래에 나타나게 될 자신의 모습을 기대하며 비전을 향해 열심히 준비하고 도전하십시오.
우연희 M25주간지를 통해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는데요, 집에 신지 않는 정장 구두가 생각나서 이렇게 보내드려요. 몇 번 신었던거라 조금 흠이 있는데요^^; 취업 준비하는 분들에게 잘 쓰였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취업준비하시는 청년들 화이팅입니다! 열린 옷장 화이팅 입니다!
전남에서 체육교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교생실습과 임용시험 면접 때 입었던 옷들입니다. 체육교사인지라 정장을 입을 일이 거의 없네요. 몇 년간 잘 입지 않았던 옷들이지만 합격의 기운이 베어있는 옷이랍니다. 어느 분야든 취업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교생실습시절 입었던 옷들이네요~ 지금은 아이셋 엄마로 살고 있지만, 교정에서 느꼈던 뿌듯함이 담겨져있어요. 오랜만에 정리하며 헌 옷이 아닌 기증으로 전해져 왠지 저까지도 쓸모있는 사람이 될 것 같네요. 어떤 도움이 될 지 모르겠지만 소주앴던 옷이고, 즐거운 시간이 담겼던 옷입니다. 부디 행운이 함께하길 빌어요~ 한 해의 마지막날 보람차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박스보내주셔서 감사해요. 수고하세요^^
사회생활을 마감하니 여러벌의 양복이 필요없게 되었습니다. 비록 입던 옷이기는 하지만 잘 간수하며 깨끗하니 누군인가 잘 입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선희입니다. 제가 기증하는 정장은 제 남편이 입던 옷입니다. 결혼 후 새로운 직장으로 이직하였을 때 제가 선물한 옷입니다. 그 직장에서의 생활을 매우 만족하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옷이 필요하신 분께도 이 옷이 행복한 기억으로 자리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자 봄 구두는 남편이 아이 낳은 기념으로 선물해 주었는데요, 높아서 딱 한번 신었습니다. 저보다 꼭 필요하신 분께서 신으셨으면 좋겠습니다.
4월에 결혼한 새신부입니다. 남편 옷을 정리하고 보니 안 입는 정장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버리기 보다는 기증하는게 나을 것 같아 이렇게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저희에게는 안 입는 옷이지만 필요하신 분에게 소중한 한 벌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