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옷은 임용고시 3차 면접때 입었던 옷입니다. 처음맞춘 정장은 아니지만 사퇴로 나갈 첫 발걸음을 위해 입은 첫 전투복이라는 정에서 의미가 깊습니다. 그리고 교직에 나가 처음 출근할대 입었던 옷이 기도 합니다. 지금은 2년차로 아이들과 함게 시골 작은학교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1년밖에 지나지않았는데 그새 살이 쪄서 정장이 꽉 끼네요 ㅜ_ㅜ 그러 년차에 지인을 통해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참 요즘 삶이 팍팍 합니다. 우리 모두 힘내보아요!
안녕하세요? 제가 졸업했던 2009년도 구직난이 심했던 한 해 였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여 입사, 승진하고 그리고 현재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건승을 빕니다. 화이팅 !
저처럼 체구가 작으신 분들은 옷을 빌려입기도 쉽지 않을 거라 생각됩니다. 저와 비슷한 체형의 분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작년에 보냈어야 했는데 많이 늦어 죄송합니다. 검정색 줄무늬 양복은 저의 첫 정장인데 요즘 스타일 맞지 않아서 잘 입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나머지 정장은 저에게 작은 느낌이 들어서 잘 못 입었는데 최근에 구입한 정장이라 아주 좋을 것 같네요. 새내기분들에게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에 마음 기쁘게 보냅니다. 보내주신 향수 감사드리고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아끼던 옷들입니다. 소중한 곳에 사용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희망의 첫걸음이 되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이 옷은 재 남편이 입던 옷인데 이제는 입을 일이 없어서 기증하려고 합니다. 깨끗하게 입었던 지라 어느누가 입어도 큰 무리는 없을 듯 해요. 좋은 일에 꼭 필요한 곳에 쓰이길 바랍니다.
금번 기증하는 정장은 제가 지금 몸 담고 있는 회사의 인턴시절에 입었던 것입니다. 7~8월 뜨거운 여름보다 더 뜨겁게 인턴 생활을 마치고 좋은 결실을 맺어 당당히 입사할 수 있었습니다. 어설펐지만 열정이 넘ㅊ폈던 사회 초년생 시절을 함께한 옷입니다. 작은 성의지만 구직을 희망하시는 누군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갈수록 취업이 어렵다고 하지만 꿈이 있다면 포기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분명 자신의 자리가 있고 때가 있으니 지치거나 자신감 잃지 마시고 꼭 본인의 꿈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즐거운 봄날입니다. 우연히 알게 된 열린 옷장을 통해 즐거운 마음으로 옷을 정리하고 좋은 곳으로 데려다 줄 옷들도 함께 보냅니다. 입어주시는 분께 좋은 일이 많이 생겼음 좋겠어요. 즐거운 기운.. 행복한 기운도 '팍팍' 실어보내요. 오늘 더 행복하세요. 오늘은 더 웃으세요 그럼 모든 일이 다 잘 될거예요. Have a good Day~~
페이스북에서 한만일님 지인의 포스팅을 통해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좋은, 그리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겠구나 생각했는데, 이제야 보내는 게으름이 부끄러울 뿐입니다. 처음 정장을 입고 거울에 비친 나를 둘러볼 때의 각오와 두근거림이 생각납니다. 그 마음이 그대로 힘이 되어 전해지길 바랍니다. 저도 뜻한 바가 있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공부를 하다가, 다시 취업을 준비하려 합니다. 저도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첫 취업 때 입었던 옷을 이렇게 공유드립으로써 당신도, 저도 같이 차이팅해요. 좋은 결과 이뤄내시고, 이런 마음과 각오, 다른 분께도 또 다시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