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정*경
💝 기증

안녕하세요! 이렇게 기증을 통해 향기나는 인연을 맺었네요~ 저도 대학 졸업 후 수많은 면접에 떨어져도 보고 어느 길로 가야하나 막막한 순간도 많았습니다.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원하면 신나게 일할까.. 고민하고 또 고민하니 길이 보였습니다. 25살부터 리더십분야 강사로 활동하기 시작하면서 정장이 나의 생활복이 되었습니다. 떨리는 순간, 환희의 순간 또 그만두고 싶은 싶은 순간 함께 해준 옷들입니다. 청소년, 대학생, 기업직장인, CEO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이 깃들어 있는 옷이니 좋은 에너지도 함께 드립니다. 이 옷과 함께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열정적으로 행동하면 열정적인 사람이다! 나는 열정적이다!! 화이팅!!" 2014년 9월 29일 기증자 정혜경

오*훈
💝 기증

이런 나눔의 기회를 주신 열린옷장에게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오늘 보내드리는 옷들은 제 사회생활을 함께 해왔던 소중한 옷들이며 지금의 저를 만들어준 의미가 있는 옷들입니다. 어떻게 쓰일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에게 자그마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기증을 결정하였으며 아주 최근까지 즐겨입던 옷까지 보내다보니 와이프의 잔소리도 있었지만 큰 기쁨으로 이렇게 나눔의 기쁨을 느껴보고자 합니다. 우리 사회 후배님들의 건승을 기원하며 글을 마치려고 합니다.

이*림
💝 기증

안녕하세요. 육아휴직중인 아기엄마입니다. 우연히 TV에서 열린옷장을 접하게 되어 좋은 뜻에 동참하고자 옷장에서 자리만 차지하고 있던 옷들을 보냅니다. 일부는 너무 오래되고, 일부는 그다지 좋은 옷이 아니라서 좀 주저했지만 리폼해서 쓰신다기에 혹시 도움이 될까 싶어 용기냈습니다. 좋은일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희망합니다.

김*필
💝 기증

안녕하세요 일단 제가 못 입고 있던 정장을 기증을 통해 좋은 곳에 쓸 수 있게 되어서 기분 좋고 뿌듯합니다. 저도 급하게 필요하던 때에 도움을 받았듯이 다른분적들도 비록 낡은 옷이지만 잘 쓰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잘 수선되어 좋은 일에 쓰이고 입으신 분들 원하는 목적에 잘 써주세요. 감사합니다.

이*미
💝 기증

취업준비기간이 길어지면서, 용돈 달라고 하기 민망해지는 시점. 부족한 것 투성이지만 스펙 쌓을 에너지는 고갈되버린 시점. 원서를 쓰면서도 '되겠나~' 스스로 의심하게 되는 그 순간. 그 때 누가 저에게 그럽디다. 증명사진을 다시 찍으라고. 원서를 보면 제일 먼저 사진에 눈이 가는데, 첫 느낌은 두 번 오지 않는다나? 벌써 육개월째 취업은 커녕, 서류전형도 다 떨어진 주제에 증명사진 찍는다고 정장을 사달라는 말이 입에서 떨어지겠습니까? 최소한 '면접 가야되니 정장 사주세요~" 이정도는 해야죠. 그런데 그 얘기를 듣고나니, 그동안 서류전형에서 낙방한게 사진때문이고, 심지어는 사진만 아니면 나는 안 떨어질 사람인데...라는 엉뚱한 생각을 하게되더라고요. 그 때, 그런 바보같은 생각으로 샀던 정장입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었던 마음이었던 거죠. 그렇게 정장을 사고, 한껏 꾸미고, 증명사진 찍으러 가는 길, 정장이 주는 불편함이 주는 긴장감이 너무 뿌듯했습니다. 오랜만에 차려입은 나를 보고 사람들이 '어머! 취업한 사람인가봐~!' 바라보는 것 같은 멍청한 착각도 들었습니다. 사진을 다시 찍은 뒤에도... 줄줄이 낙방은 이어졌지만, 그동안 절대 사기업(대기업) 아니면 안간다!는 고집을 꺽고, 이제 좋은 회사(공사)에 취업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정장을 새로 사기 전엔 어디라도 취업하고 싶은 조급함과 그래도 어디어디 아니면 안된다는 미련함으로 회사에 원서를 내는 게 아니라 희망사항을 적어내듯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즈음, 취업을 마냥 바라는 떼쓰는 아이같은 마음을 접고,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되는 것과 안되는 것, 나를 뽑아줄 회사와 아닌 회사. 그리고 나 자신을 점검했습니다. 그 때 심기일전하기 위해서 샀던 정장을 지금 회사 면접 볼 때 입었고, 취업해서도 한동안 입고 다녔습니다. 가끔 보면 그 때 생각나면서 열심히 살아지는 그런 옷입니다. 딱 면접용이라~ 이걸 얼른 보내야지 하면서도... 너무 소중해서 손에서 놓지 못하다가 보내드립니다. 옛날에 입을 때는 신입사원같아 보인다더니, 이제 이 옷 입으면 은행 다니는 사람 같아 보인다더라고요ㅋㅋㅋ 벌써 보냈어야 하지만, 이제라도 나누어드립니다. 정말이지 바라만 봐도 열심히 살아지는 옷이란 말입니다 ㅎㅎ 저의 열심도 나누어 드립니다. 모두모두 건승하시길 빌어요!! 2014년 5월 2일 기증자 이용미 / 한국철도공사

열**장
💝 기증

안녕하세요.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열린옷장의 옷은 대부분 기증된 것입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순간에 힘이 되고 응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증자들이 옷장을 열어 기꺼이 보내주신 옷들입니다. 그러다보니 정장을 대여하고자 하는 다양한 분들을 위한 모든 사이즈와 스타일이 기증되어지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그래서 열린옷장에서는 대여 수익의 일부를 투자해 제작 또는 구매를 통해 당신에게 꼭 필요한 사이즈와 스타일의 정장과 셔츠, 블라우스, 구두 등을 준비해놓고 있습니다. 옷을 통해 누릴 수 있는 행복과 기회가 당신에게도 활짝 열리기를 바랍니다. 2011년 11월 11일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

열**장
💝 기증

안녕하세요.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열린옷장의 옷은 대부분 기증된 것입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순간에 힘이 되고 응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증자들이 옷장을 열어 기꺼이 보내주신 옷들입니다. 그러다보니 정장을 대여하고자 하는 다양한 분들을 위한 모든 사이즈와 스타일이 기증되어지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그래서 열린옷장에서는 대여 수익의 일부를 투자해 제작 또는 구매를 통해 당신에게 꼭 필요한 사이즈와 스타일의 정장과 셔츠, 블라우스, 구두 등을 준비해놓고 있습니다. 옷을 통해 누릴 수 있는 행복과 기회가 당신에게도 활짝 열리기를 바랍니다. 2013년 4월 23일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

강*민
💝 기증

몇 번 못 입고 기증하는 정장입니다. 대여하시는 분들 좋은 자리에서 멋진 모습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전*옥
💝 기증

안녕하세요. 얼마 전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우연히 보게 되어 안 입는 정장과 바지 치마가 있어 보냅니다. 그런데 죄송하게도 남색 정장 겨드랑이 부분에 땀 자국이 조금 있네요. 기증하는 옷이 좀 더 좋은 옷이었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못해 죄송할 따름입니다. 제가 기증한 옷이 좋은 분들의 좋은 길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