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김*재
💝 기증

유난히도 더운 여름날 고생 많으십니다. TV를 통하여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혼 예복으로 사용했던 양복인데 지금은 치수가 맞지 않아 구두 한 켤레와 같이 보냅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전국의 모든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회적 기업이 되었으면 합니다.

탁*호
💝 기증

이 정장은 저희 남편이 한두해 밖에 입지 못한 옷들입니다. 아무래도 회사생활이 바쁘고, 스트레서의 연속이다 보니 운동을 할 시간은 적고, 살이 자꾸지기만 하네요, 이옷을 입으시는 분께서 저희남편의 기를 받아 면접에 합격하시고 성실한 사회인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일류대를 졸업하지도, 든든한 빽도 없는 저희 남편은 직장생활 이십년차 부장 입니다. 첫 입사한 날부터 지금까지 저희남편은 새벽 5시 반이면 집을 나섭니다.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조용히 하루 일과를 계획하고 남들 보다 조금 일찍 업무를 시작하다보니 저희남편은 본인의 업무로는 잔업이 많지 않습니다. 늘 얘기 합니다. "누군가는 보고있다"고요. 그렇습니다. 성실함이 가장 무기인 제남편의 양복으로 좋은 일 많으시길 빕니다. PS. 세벌다 드라이 클리닝을 한옷입니다. 2014년 6월 1일 기증자 탁성호

열**장
💝 기증

안녕하세요.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열린옷장의 옷은 대부분 기증된 것입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순간에 힘이 되고 응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증자들이 옷장을 열어 기꺼이 보내주신 옷들입니다. 그러다보니 정장을 대여하고자 하는 다양한 분들을 위한 모든 사이즈와 스타일이 기증되어지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그래서 열린옷장에서는 대여 수익의 일부를 투자해 제작 또는 구매를 통해 당신에게 꼭 필요한 사이즈와 스타일의 정장과 셔츠, 블라우스, 구두 등을 준비해놓고 있습니다. 옷을 통해 누릴 수 있는 행복과 기회가 당신에게도 활짝 열리기를 바랍니다. 2011년 11월 11일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

허*영
💝 기증

살이 빠져 이 옷들이 너무 큽니다. 분명 사회 초년생 여러분 중에도 몸집이 커서 피곤한 분들이 꽤 될 것 같습니다. 이 옷들이 조금이나마 여러분의 피로함을 덜어주면 좋겠습니다. 정장 준비는 이제 그만 하시고 진짜 면접 준비 하시죠!

이*인
💝 기증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하*진
💝 기증

비싸고 좋은 상품의 옷은 아닙니다. 좋은 곳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렇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취업준비생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수고하세요..^-^

트********아
💝 기증

<구자현> 안녕하세요. 저는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에 재직중인 구자현입니다. 현재는 강사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근무한지는 벌써 8년이나 흘렀네요. 이제 막 사회에 첫 걸음을 내딛는 당신에게 이쁘고 좋은 옷은 아니지만 시작하는 곳에 제 마음이 담긴 옷이 함께 한다는 것에 기쁨을 느낍니다. 당신은 반드시 성공할거라 믿습니다. 힘들고 어렵겠지만 역경도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추후에라도 강사가 되신다면 참 된 교육인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당신의 앞날에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하겠습니다. 화이팅! <박용옥> 12년전 입사한 회사에서 지금껏 근무할 수 있는 건 어쩌면 다행인지 모릅니다. 계약직으로 입사할 때는 모든것이 자유로웠지만, 유연한 기회에 보게 된 정규직 인터뷰에서는 모든걸 갖춰야 했습니다. 처음으로 입게 된 그리고 제게 아주 좋은 기억으로 남은 정장을 기증할 기회가 있어 다행입니다. 옷이 좋고 나쁨을 떠나 나에게 기회가 오고, 또 기회를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면서 갖던 열정과 노력을 가슴 한 켠에 항상 간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꼭 성공하실거고 '후회'라는 단어는 쉽게 떠오르지 않을거에요. 모드 화이팅하세요^^ <이복희> 지금 이 옷을 입고 있는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멋진사람입니다. 새로운 도전에 용기내어 멋있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절대 비관하지 않을꺼라고 생각되어 멋있고 오늘을 교훈삼아 내일을 웃으면서 살아갈것이기 때문에 멋있습니다. 저도 아직 세상을 그리고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것이 두렵고 걱정되겠지만 세상엔 생각보다 멋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분명 당신의 장점을 알아봐줄 인생 선배도 반드시 만나게 될 겁니다. 혹여 너무 긴장되는 상황이 생긴다면 오늘처럼 이 옷을 입으세요. 당신에게 무한 긍정에너지가 전달될겁니다. 오늘을 멋지게 살아갈 당신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당신은 최고로 멋진 사람입니다" <신윤호> 안녕하세요. 저는 첫 직장인 모 은행으로 입행하여, 어느덧 18년이란 시간동안 직장생활을 하며, 지금은 외국계 기업의 본부장이라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40대 중반의 직장선배입니다. 저도 여러분들처럼 꿈 많은 시절이 있었고, 당시에도 희망하는 직장의 벽은 높기만 했었죠. 취업준비로, 많은 고민을 하며 힘들어할 때, 한 선배가 선물해준 행운의 넥타이가 있었는데, 그 분 역시 다른 선배로부터 물려받은 것으로, 그 '행운의 넥타이' 덕분에 합격의 영광을 누렸다며, 긍정의 메세지를 제게 전해주셨는데, 저 역시 단박에 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기증드리는 옷가지들은 개인적으로 매우 아꼈던 옷가지들로 여러분에게도 행운의 시간들이 계속 되시길 바라며 기증을 드립니다. 늘 긍정적인 마음과 자신감으로 멋지게 도전하며, 좋은 성과 내세요. 자, 모두 화이팅!!

신*윤
💝 기증

안녕하세요. Facebook 친구로만 있다가 이렇게 만나게 되어기쁩니다. 좋은 장소에 입고 가려고 샀던 옷인데 어쩐 일인지 몇 번 입고 계속 모셔두게 되어서 이렇게 새 주인을 찾아 보냅니다. 이 옷을 입는 누군가의 삶에도 그 기쁨을 느끼게 해주길 기도합니다. 더불어 옷장에서 하릴없이 풀죽어있던 suitcase도 보내드립니다. P.S : 향수감사합니다. 두번째 메세지 두번째 만남이네요. 정장 입을 일이 별로 없는 터에 이번엔 Y-Shirts를 함께 보냅니다. 몇 번 입지 않았지만 선물받은 터에 그냥 버릴 수 없어 고민하던 차 마침 열린옷장을 만났네요~ 지금은 옷을 빌려 면접을 보신다해도 마음 속 꿈은 빌리지 않고 자신의 꿈으로 벅차실 줄 믿어요. 옷걸이가 좋으면 어떤 옷이든 빛난다 하잖아요 (옷이 날개란 말도 있지만 역시 옷걸이가 먼저인듯ㅋㅋ) 여러분의 내일을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오늘에는 토닥토닥을!

박*경
💝 기증

네이버 캐스트에서 열린옷장의 이야기를 접하고 기증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20살때부터 일을 해왔는데요. 편하게 옷을 입는 회사들이 많아서 정장스타일이 필요하지 않게 되었어요. 그러던 중, 3년 전에 레스토랑 실장으로 잠시 일하게 되어 샀던 것들입니다. 기증해도 될 만한 물건이 아닌것 같아서 보내면서도 죄송스럽네요 수신비가 더 들 것 같아서요. 77~88반 정도 옷들입니다. 스판끼도 가득하구요 >.< 상고 졸업생에 빽도 없고 돈도 없는 저도 취업해서 개미처럼 일하는데 여러분도 원하시는 곳에 꼭 취업되리라 믿습니다.